1968년 6월 5일 중국 길림성 안도현 만보향에서 태어나 중국 연변대학 조문전업을 졸업했다. 중국 조선족복합상징시동인회 회장,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조선족아동문학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연변인민출판사 소년문예부 주임, [별나라], [아동문학]잡지 주간을 역임하였다. 복합상징시전문지 [시몽(詩저夢자)] 사장이자 발행인으로, 아동문학전문지 [아동문학샘터] 사장이자 발행인으로 있다.
시집 『샤갈의 물감』, 『그 여름날의 숯불구이집』, 『雲霧, 보랏빛 저 언덕에』 등 10여권을 썼고, 동시집 『풀아이들의 이야기』, 『겨울 파는 아줌마』, 동화집 『토농이의 황금닭알』, 시론집 『복합상징시론』을 펴냈다. 시전문 단행본 『꿈속의 엘리지』를 펴내기도 했다. 윤동주문학상, 세계동시문학상 등 해내외 문학상을 수차례 받았다.
1968년 6월 5일 중국 길림성 안도현 만보향에서 태어나 중국 연변대학 조문전업을 졸업했다. 중국 조선족복합상징시동인회 회장,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조선족아동문학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연변인민출판사 소년문예부 주임, [별나라], [아동문학]잡지 주간을 역임하였다. 복합상징시전문지 [시몽(詩저夢자)] 사장이자 발행인으로, 아동문학전문지 [아동문학샘터] 사장이자 발행인으로 있다.
시집 『샤갈의 물감』, 『그 여름날의 숯불구이집』, 『雲霧, 보랏빛 저 언덕에』 등 10여권을 썼고, 동시집 『풀아이들의 이야기』, 『겨울 파는 아줌마』, 동화집 『토농이의 황금닭알』, 시론집 『복합상징시론』을 펴냈다. 시전문 단행본 『꿈속의 엘리지』를 펴내기도 했다. 윤동주문학상, 세계동시문학상 등 해내외 문학상을 수차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