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가게 창가에 인형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꼬미는 귀여운 생쥐 인형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한 꼬마가 와서 꼬미를 집에 데려갔어요. 꼬마는 꼬미를 인형 상자에 잘 담았지요. 거기서 인형 꼬미는 다른 인형 곰곰이를 만났어요. 곰곰이는 이곳이 처음인 꼬미에게 신기한 사실을 알려줬어요. 글쎄, 상가에 가면 집을 소개해 주는 가게가 있다는 거예요. 꼬미는 자신에게 꼭 맞는 집을 구할 수 있을까요?
Author
코알라 다방
대학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하였습니다. 졸업 후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에서 디자이너와 애니메이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마음속에 갖고 있던 이미지들을 표현하고 싶어 그림책을 만들고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상상의 세계를 그림책에 담아내고 싶습니다.
대학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하였습니다. 졸업 후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에서 디자이너와 애니메이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마음속에 갖고 있던 이미지들을 표현하고 싶어 그림책을 만들고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상상의 세계를 그림책에 담아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