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중국 고전문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포스닥 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경상대학교와 인제대학교에서 객원강의교수로 활동 중이다.
풍몽룡이 집록한 명대 단편소설집 『三言』 을 다년간 심도 있게 연구하였고, 중국 문화와 현대 문화콘텐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삼언소설 속 시 연구」(2017), 「유영의 소설화에 대한 고찰」(2017), 「삼언소설 속 간신의 형상에 관한 고찰」(2017), 「역사인물 당인의 서사변천과 현대적 수용 고찰-소설 중심의 중국문학교육의 일 방안으로-」(2018), 「《대송선화유사》의 체제와 내용 연구」(2018), 「청관의 문학 속 서사변천과 현대적 수용 고찰-삼언 역사인물 포증과 황종을 중심으로-」(2018), 「삼언 속 군주의 문학작품으로의 유입 양상과 현대적 수용 고찰」(2019), 「삼언 속 회재불우한 문인의 소설화와 현대적 수용고찰-역사인물 이백·왕발·유영을 중심으로」(2019), 「문학작품 속에 투영된 청관 해서의 인물 형상과 현대적 수용 고찰」(2020) 등이 있다.
공저서로 『동아시아 고전의 이해』(2018), 경상대학교인문학연구소에서 공저한 『기억 서사 정체성』(2018)이 있다. 저서는 『三言 소설이 된 역사인물』(2018), 『역주 선화유사』 (2019, 2020 세종 학술도서로 선정) 『중국 소설을 통해 본 역사?문학?문화콘텐츠』, 『동아시아 고전의 이해』 등이 있다.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중국 고전문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포스닥 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경상대학교와 인제대학교에서 객원강의교수로 활동 중이다.
풍몽룡이 집록한 명대 단편소설집 『三言』 을 다년간 심도 있게 연구하였고, 중국 문화와 현대 문화콘텐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삼언소설 속 시 연구」(2017), 「유영의 소설화에 대한 고찰」(2017), 「삼언소설 속 간신의 형상에 관한 고찰」(2017), 「역사인물 당인의 서사변천과 현대적 수용 고찰-소설 중심의 중국문학교육의 일 방안으로-」(2018), 「《대송선화유사》의 체제와 내용 연구」(2018), 「청관의 문학 속 서사변천과 현대적 수용 고찰-삼언 역사인물 포증과 황종을 중심으로-」(2018), 「삼언 속 군주의 문학작품으로의 유입 양상과 현대적 수용 고찰」(2019), 「삼언 속 회재불우한 문인의 소설화와 현대적 수용고찰-역사인물 이백·왕발·유영을 중심으로」(2019), 「문학작품 속에 투영된 청관 해서의 인물 형상과 현대적 수용 고찰」(2020) 등이 있다.
공저서로 『동아시아 고전의 이해』(2018), 경상대학교인문학연구소에서 공저한 『기억 서사 정체성』(2018)이 있다. 저서는 『三言 소설이 된 역사인물』(2018), 『역주 선화유사』 (2019, 2020 세종 학술도서로 선정) 『중국 소설을 통해 본 역사?문학?문화콘텐츠』, 『동아시아 고전의 이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