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그늘과 그 안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온 작가다. 1960년 1월 3일 경상남도 함양에서 출생하였다. 현재 전북 익산에 거주 중이다.
1987년 단편소설 『십오방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창작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모란시장 여자』, 『찔레꽃』 등이 있고 장편소설 『누망』, 『낙타』 『은행나무 소년』, 『마음오를꽃』, 『꽃잎처럼』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돌고래 파치노』 등이 있다. 제17회 단재상, 제25회 요산문학상, 제7회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 정도상 대표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누망>, <찔레꽃>, <낙타>, <꽃잎처럼>
- 약력
1989년 전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1998년 전북대학교 문학석사
2014년 중앙대학교 문학박사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상임부이사장 재직 중
- 수상작
장편소설 『누망』으로 2003년 제17회 단재상 수상
연작소설집 『찔레꽃』으로 2008년 제25회 요산문학상, 제7회 아름다운 작가상 수상
- 활동내역
전) 통일맞이 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집행위원장
전) 2005년 남북작가대회(평양) 총괄 집행위원장
전) (사)한국작가회의 통일위원장
전)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주최)
현) 6.15민족문학인 남측협회 집행회장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현)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상임부이사장
시대의 그늘과 그 안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온 작가다. 1960년 1월 3일 경상남도 함양에서 출생하였다. 현재 전북 익산에 거주 중이다.
1987년 단편소설 『십오방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창작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모란시장 여자』, 『찔레꽃』 등이 있고 장편소설 『누망』, 『낙타』 『은행나무 소년』, 『마음오를꽃』, 『꽃잎처럼』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돌고래 파치노』 등이 있다. 제17회 단재상, 제25회 요산문학상, 제7회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 정도상 대표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누망>, <찔레꽃>, <낙타>, <꽃잎처럼>
- 약력
1989년 전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1998년 전북대학교 문학석사
2014년 중앙대학교 문학박사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상임부이사장 재직 중
- 수상작
장편소설 『누망』으로 2003년 제17회 단재상 수상
연작소설집 『찔레꽃』으로 2008년 제25회 요산문학상, 제7회 아름다운 작가상 수상
- 활동내역
전) 통일맞이 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집행위원장
전) 2005년 남북작가대회(평양) 총괄 집행위원장
전) (사)한국작가회의 통일위원장
전)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주최)
현) 6.15민족문학인 남측협회 집행회장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현)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상임부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