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불꽃이 타오르고 커다란 폭발음으로 끝을 맺곤 하는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괴짜 과학자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영국 런던 출신의 세포생물학 박사. “과학 관련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과학 축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과학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다정하고 흥미로운 시선, 남다른 관찰력으로 사람들의 상식과 통념을 깨는 생활밀착형 과학자다. 과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해주는 그의 과학 쇼를 보다 보면, 과학을 만끽하며 미친 듯이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BBC의 주력 프로그램인 [더 원 쇼(The One Show)]에 고정 출연하는 과학자로 잘 알려진 마티 조프슨은 BBC 외에도 ITV, 디스커버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여러 방송국에서 이십여 년이 넘도록 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왔을 뿐만 아니라 연구원, 소품 제작자, 감독 등으로 일하며 꾸준히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왔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식물학을 공부했고, 존 이네스 연구소에서 세포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음식의 과학』(The Science of Food) 등이 있으며, 『똑똑 과학 씨, 들어가도 될까요?』(The Science of Everyday Life)는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았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과학에 푹 빠져 있다. 현재는 요크셔에 살면서 오틀리 과학 축제와 오틀리 메이커 스페이스에 애를 쏟고 있다.
무대 위에서 불꽃이 타오르고 커다란 폭발음으로 끝을 맺곤 하는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괴짜 과학자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영국 런던 출신의 세포생물학 박사. “과학 관련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과학 축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과학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다정하고 흥미로운 시선, 남다른 관찰력으로 사람들의 상식과 통념을 깨는 생활밀착형 과학자다. 과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해주는 그의 과학 쇼를 보다 보면, 과학을 만끽하며 미친 듯이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BBC의 주력 프로그램인 [더 원 쇼(The One Show)]에 고정 출연하는 과학자로 잘 알려진 마티 조프슨은 BBC 외에도 ITV, 디스커버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여러 방송국에서 이십여 년이 넘도록 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왔을 뿐만 아니라 연구원, 소품 제작자, 감독 등으로 일하며 꾸준히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왔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식물학을 공부했고, 존 이네스 연구소에서 세포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음식의 과학』(The Science of Food) 등이 있으며, 『똑똑 과학 씨, 들어가도 될까요?』(The Science of Everyday Life)는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았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과학에 푹 빠져 있다. 현재는 요크셔에 살면서 오틀리 과학 축제와 오틀리 메이커 스페이스에 애를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