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KAIST 글로벌 전략연구소 소장.
세계적인 인공지능 반도체 컴퓨팅 융합 연구의 선구자이자 고속 반도체 설계 전문가이다. 인공지능 컴퓨터에 필요한 반도체 HBM(High Bandwidth Memory)을 개척하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데믹 (Microsoft Academic)에서 HBM 메모리 반도체 분야 세계 1위 연구자로 선정되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을 극복할 3차원 구조의 반도체를 제안해 인공지능 반도체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KAIST에서 80여 명의 석박사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 대부분이 테슬라, 애플, 구글,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반도체 설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총 600편 이상의 관련 분야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다.
EBS ‘클래스e’, <조선일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등 대중을 위한 강연과 기고 활동도 활발하다. 특히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해서 구글, 애플, 엔비디아, 퀄컴, 인텔, 램버스,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 초청 강연에 나서기도 했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에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과 공학의 실천적 역할을 모색한 GSI-IF 2020 온라인 국제 포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D램 설계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AI 대학원 겸임교수, 글로벌 전략연구소(GSI) 소장, 삼성전자 산학협력센터 센터장, 한화 국방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미국 전자공학회 석학회원(IEEE Fellow)이다.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KAIST 글로벌 전략연구소 소장.
세계적인 인공지능 반도체 컴퓨팅 융합 연구의 선구자이자 고속 반도체 설계 전문가이다. 인공지능 컴퓨터에 필요한 반도체 HBM(High Bandwidth Memory)을 개척하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데믹 (Microsoft Academic)에서 HBM 메모리 반도체 분야 세계 1위 연구자로 선정되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을 극복할 3차원 구조의 반도체를 제안해 인공지능 반도체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KAIST에서 80여 명의 석박사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 대부분이 테슬라, 애플, 구글,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반도체 설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총 600편 이상의 관련 분야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다.
EBS ‘클래스e’, <조선일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등 대중을 위한 강연과 기고 활동도 활발하다. 특히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해서 구글, 애플, 엔비디아, 퀄컴, 인텔, 램버스,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 초청 강연에 나서기도 했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에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과 공학의 실천적 역할을 모색한 GSI-IF 2020 온라인 국제 포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D램 설계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AI 대학원 겸임교수, 글로벌 전략연구소(GSI) 소장, 삼성전자 산학협력센터 센터장, 한화 국방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미국 전자공학회 석학회원(IEEE Fellow)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