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이자 세계의장, 글로벌 평화운동가.
문현진 의장은 국내외의 모든 전문가가 통일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던 2010년에 ‘코리안드림’ 구상을 발표했다. 이 구상은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을 선봉으로 전 세계적인 운동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AKU는 통일을 위해 힘쓰는 단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민간조직으로 성장했다. 현재 AKU에는 1,000개 이상의 NGO 단체가 소속돼 있으며, 해외동포들과 연대하기 위해 미국, 일본, 영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문현진 의장은 4대에 걸쳐 한국의 독립과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저명한 역사학자 케네스 T. 잭슨 교수의 지도하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졸업논문으로 한국전쟁 시기에 관한 논문을 썼다. 이후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종교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 의장은 삶의 대부분을 선친이신 고 문선명 총재와 함께 한국의 경제발전과 세계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공헌하는 국제적인 기반을 구축하는 데 헌신했다. 선친이 김일성 주석과의 극적인 만남을 통해 북한의 문을 연 지 10년이 되던 지난 2001년, 문 의장은 전 세계의 낙후된 지역에 자원봉사자들을 보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국제 비영리 단체인 ‘서비스포피스(SFP)’를 설립했다. SFP는 남북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북한 입국이 허락된 최초의 자원봉사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했다.
문현진 의장은 평화를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류 보편적인 영적 원리와 가치에 기반한 도덕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꼽는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그는 지난 30여 년간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국가변혁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정체성에 기초한 갈등을 해소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09년, 문 의장은 ‘글로벌피스재단(GPF)’을 설립했고 현재 세계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GPF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단체이자 UN 공보국 협력 비정부기구로서 20개국 이상에서 활약 중이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평화실현을 목표로 혁신적인 활동을 펼치며,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비전에 공감하는 각계 지도자들과 네트워크를 확장해가고 있다. 특히 21세기 지구촌 최대의 위협이 되고 있는 정체성에 기초한 갈등을 해결하며 국제사회의 환호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프리카 케냐, 나이지리아 등에서 발생한 폭동사태를 중재한 것이다.
GPF는 미국에서 폭력적인 극단주의와 혐오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현지의 기관들과 힘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보편적인 비전과 공통의 영적인 원리로 하나 된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GPF가 이끈 ‘올라이츠빌리지’ 프로젝트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의 가난한 농촌 지역을 변화시키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GPF는 남미, 특히 파라과이에서 도덕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이 이끄는 국가변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문 의장은 파라과이의 싱크탱크인 IDPPS와 남미 12개국 전직 대통령들의 연합인 LAPM의 사례와 같이 굿 거버넌스, 사회통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는 주요 단체들을 설립하는 데 앞장서왔다.
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이자 세계의장, 글로벌 평화운동가.
문현진 의장은 국내외의 모든 전문가가 통일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던 2010년에 ‘코리안드림’ 구상을 발표했다. 이 구상은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을 선봉으로 전 세계적인 운동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AKU는 통일을 위해 힘쓰는 단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민간조직으로 성장했다. 현재 AKU에는 1,000개 이상의 NGO 단체가 소속돼 있으며, 해외동포들과 연대하기 위해 미국, 일본, 영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문현진 의장은 4대에 걸쳐 한국의 독립과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저명한 역사학자 케네스 T. 잭슨 교수의 지도하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졸업논문으로 한국전쟁 시기에 관한 논문을 썼다. 이후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종교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 의장은 삶의 대부분을 선친이신 고 문선명 총재와 함께 한국의 경제발전과 세계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공헌하는 국제적인 기반을 구축하는 데 헌신했다. 선친이 김일성 주석과의 극적인 만남을 통해 북한의 문을 연 지 10년이 되던 지난 2001년, 문 의장은 전 세계의 낙후된 지역에 자원봉사자들을 보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국제 비영리 단체인 ‘서비스포피스(SFP)’를 설립했다. SFP는 남북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북한 입국이 허락된 최초의 자원봉사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했다.
문현진 의장은 평화를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류 보편적인 영적 원리와 가치에 기반한 도덕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꼽는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그는 지난 30여 년간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국가변혁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정체성에 기초한 갈등을 해소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09년, 문 의장은 ‘글로벌피스재단(GPF)’을 설립했고 현재 세계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GPF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단체이자 UN 공보국 협력 비정부기구로서 20개국 이상에서 활약 중이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평화실현을 목표로 혁신적인 활동을 펼치며,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비전에 공감하는 각계 지도자들과 네트워크를 확장해가고 있다. 특히 21세기 지구촌 최대의 위협이 되고 있는 정체성에 기초한 갈등을 해결하며 국제사회의 환호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프리카 케냐, 나이지리아 등에서 발생한 폭동사태를 중재한 것이다.
GPF는 미국에서 폭력적인 극단주의와 혐오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현지의 기관들과 힘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보편적인 비전과 공통의 영적인 원리로 하나 된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GPF가 이끈 ‘올라이츠빌리지’ 프로젝트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의 가난한 농촌 지역을 변화시키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GPF는 남미, 특히 파라과이에서 도덕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이 이끄는 국가변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문 의장은 파라과이의 싱크탱크인 IDPPS와 남미 12개국 전직 대통령들의 연합인 LAPM의 사례와 같이 굿 거버넌스, 사회통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는 주요 단체들을 설립하는 데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