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내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너를 만나고 비로소 알았다
$14.90
SKU
979116534086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04/22
Pages/Weight/Size 134*195*17mm
ISBN 979116534086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30만 독자의 하루를 변함없이 밝혀준 공감의 글모음
베스트셀러 『너를 사랑했던 시간』의 이근대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마음이 가난한 시대,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글로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근대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작가가 SNS에 하루도 빠짐없이 올리는 짧은 글들은 많은 독자들의 아침을 설레게 하고 희망으로 가슴 뛰게 한다. 독자들은 그의 글을 읽으며 삶이 따뜻해졌다고 말한다.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신작은 SNS 독자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공감의 글모음이다. 아픔을 경험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진심을 담은 글,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으로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낸 120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았다.
Contents
작가의 말/ 사랑으로 살아가는 그대에게

Part 1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
Part 2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Part 3 오늘 나에게 필요한 말
Part 4 인생은 그런 것이다
Author
이근대,소리여행
차가운 세상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어루만져주는 글을 씁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SNS에 짧은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어느덧 열두 해, 지금은 3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이 저의 글을 챙겨 읽는다. 글에 담긴 치유의 힘을 느꼈던 젊은 시절에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부산시인협회 ‘젊은 시인상’을 받기도 했다. 그 후로 직장을 다니며 꾸준히 글을 써서 여러 권의 시집과 에세이 『너를 사랑했던 시간』,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를 냈다.

살아가는 일이 버겁게 느껴질 때, 따뜻한 위로가 절실할 때, 저의 글이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어 작은 힘이 되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글을 쓰던 때의 그 마음으로 변함없이 독자들의 하루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차가운 세상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어루만져주는 글을 씁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SNS에 짧은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어느덧 열두 해, 지금은 3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이 저의 글을 챙겨 읽는다. 글에 담긴 치유의 힘을 느꼈던 젊은 시절에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부산시인협회 ‘젊은 시인상’을 받기도 했다. 그 후로 직장을 다니며 꾸준히 글을 써서 여러 권의 시집과 에세이 『너를 사랑했던 시간』,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를 냈다.

살아가는 일이 버겁게 느껴질 때, 따뜻한 위로가 절실할 때, 저의 글이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어 작은 힘이 되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글을 쓰던 때의 그 마음으로 변함없이 독자들의 하루를 응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