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 메디컬센터의 정신의학 교수다. 로체스터 의대에서 공부했고, 컬럼비아대 국립정신건강연구소에서 연구 펠로우십을 받아 원인불명의 질병 증상들에 대해 연구했으며, 공공의료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신경정신과 전문위원회의 전문의이자, 미국의학대학협회 이사, 정신신체의학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례를 여러 차례 목격했던 저자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인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의학적 치료뿐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요인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일상에서 베푸는 작은 친절, 가족과 이웃 및 공동체 안에서의 긴밀한 유대, 일과 인간관계에서의 긍정적인 경험, 목표 의식 등이 바로 그것이었다. 저자는 최신 의학 연구 결과와 풍부한 임상 사례, 특유의 따뜻함이 담긴 글로 자신의 연구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고, 다정함의 과학과 건강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한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개인과 사회의 건강을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환자를 돌보는 동시에 친절과 신뢰, 공감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신체 변화와 사회적 변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투데이>, <굿모닝 아메리카>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으며 <뉴욕 타임스>, <메드스케이프>, <오프라닷컴>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컬럼비아대 메디컬센터의 정신의학 교수다. 로체스터 의대에서 공부했고, 컬럼비아대 국립정신건강연구소에서 연구 펠로우십을 받아 원인불명의 질병 증상들에 대해 연구했으며, 공공의료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신경정신과 전문위원회의 전문의이자, 미국의학대학협회 이사, 정신신체의학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례를 여러 차례 목격했던 저자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인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의학적 치료뿐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요인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일상에서 베푸는 작은 친절, 가족과 이웃 및 공동체 안에서의 긴밀한 유대, 일과 인간관계에서의 긍정적인 경험, 목표 의식 등이 바로 그것이었다. 저자는 최신 의학 연구 결과와 풍부한 임상 사례, 특유의 따뜻함이 담긴 글로 자신의 연구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고, 다정함의 과학과 건강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한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개인과 사회의 건강을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환자를 돌보는 동시에 친절과 신뢰, 공감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신체 변화와 사회적 변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투데이>, <굿모닝 아메리카>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으며 <뉴욕 타임스>, <메드스케이프>, <오프라닷컴>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