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위한 부르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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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504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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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8/07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91165045487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주여, 제게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승리하기 위해
성령의 갑절의 능력을 구하라!
위기의 때를 살아내기 위한 성령의 강력한 능력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심히 혼란스러운 위기의 때다. 기준이 흔들리고, 악한 유혹이 넘쳐나 하나님의 자녀로 믿음을 지키기조차 매우 어렵다. 위기의 시대이니만큼 우리에겐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엘리야 선지자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 2:9, 개역한글)라고 간구한 엘리사 선지자의 부르짖음에 주목했다. 이는 욕심 가득한 요청이 아니라 시대의 악함과 자신의 약함을 알았기에 나온 절박함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 악한 이 시대를 살기에 우리는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혼란 가득한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성령의 능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능력 있는 믿음의 삶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Contents
인트로

PART 1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셨다

chapter 1 희망의 대안으로 준비된 사람
chapter 2 하나님이 부르실 때
chapter 3 절박함으로 구하라

PART 2 갑절의 능력을 구하라

chapter 4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chapter 5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chapter 6 흔들리지 않는 참 행복의 비결
chapter 7 죽음의 독이 있나이다

PART 3 믿음의 능력으로 살라

chapter 8 단순한 믿음에서 나오는 능력
chapter 9 교만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맞춤 처방
chapter 10 삶을 망가뜨리는 탐심을 이겨라
chapter 11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눈을 뜨라
Author
이찬수
감사할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쥐어짜듯 감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삶으로, 말씀으로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19년 3월, 전 교회적으로 ‘감사 목회’를 선언한 그는, 하나님께서 감사 운동의 파도를 일으키시기를, 그리고 그 파도를 타고 우리의 온 삶이 감사로 물들기를 기도한다.

감사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형편에 달려 있는 문제도 아니다. 주신 것을 감사로 받는 것, 감사할 것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능력이요, 결단이며, 태도다. 죄성을 가진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평불만의 길을 만든다. 하지만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의지를 다하여 감사하기로 선택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렇게 감사가 우리 삶의 습관이자 태도가 될 때, 즉 우리 삶에 감사의 길이 날 때 우리는 날마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감사를 선택하고 결단할 수 있도록 도전하며, 감사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대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드린 감사는 내일 우리의 삶에 능력이 될 것이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153 감사노트》,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오늘을 견뎌라》,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감사할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쥐어짜듯 감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삶으로, 말씀으로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19년 3월, 전 교회적으로 ‘감사 목회’를 선언한 그는, 하나님께서 감사 운동의 파도를 일으키시기를, 그리고 그 파도를 타고 우리의 온 삶이 감사로 물들기를 기도한다.

감사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형편에 달려 있는 문제도 아니다. 주신 것을 감사로 받는 것, 감사할 것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능력이요, 결단이며, 태도다. 죄성을 가진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평불만의 길을 만든다. 하지만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의지를 다하여 감사하기로 선택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렇게 감사가 우리 삶의 습관이자 태도가 될 때, 즉 우리 삶에 감사의 길이 날 때 우리는 날마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감사를 선택하고 결단할 수 있도록 도전하며, 감사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대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드린 감사는 내일 우리의 삶에 능력이 될 것이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153 감사노트》,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오늘을 견뎌라》,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