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자라야 할 유년 시절,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의 학대를 겪은 그는, 작은 가슴이 분노와 우울로 가득 찬 아이로 자랐다. 청소년기에 회심하여 목사가 되어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10여 년간 목회에 매진했지만, 그의 삶은 서서히 무너져 내렸다. 아내와의 이혼 위기, 자녀와의 애착 부재, 완벽주의, 공황장애, 일중독, 정서적 탈진은 자신의 상처를 애써 외면한 채 돌보지 않은 대가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선 그는,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자신 안의 상처를 돌보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진심을 SNS에 올렸고, 그의 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갔다. 결국 그는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2017년 8월, ‘김유비닷컴’을 시작했다. 상처받은 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 내려가듯 매일 아침 글을 쓰고, 말씀과 치유 사역으로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전심을 쏟고 있다.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졸업 후, 은혜의 동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고, 현재는 김유비닷컴(www.kimyoubi.com)에서 집필, 강의, 상담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나를 돌보는 시간』,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 『돌봄의 기술』(규장), 『치유의 고백』(로고스테라피)이 있다. 역서로 『남자와 여자는 왜 달라요?』, 『내 몸이 변하고 있어요』, 『부부 문제로 꼼짝 못하는 사람들에게』(규장)이 있다.
인스타그램 kimyoubicom
유튜브 kimyoubicom
사랑으로 자라야 할 유년 시절,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의 학대를 겪은 그는, 작은 가슴이 분노와 우울로 가득 찬 아이로 자랐다. 청소년기에 회심하여 목사가 되어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10여 년간 목회에 매진했지만, 그의 삶은 서서히 무너져 내렸다. 아내와의 이혼 위기, 자녀와의 애착 부재, 완벽주의, 공황장애, 일중독, 정서적 탈진은 자신의 상처를 애써 외면한 채 돌보지 않은 대가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선 그는,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자신 안의 상처를 돌보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진심을 SNS에 올렸고, 그의 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갔다. 결국 그는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2017년 8월, ‘김유비닷컴’을 시작했다. 상처받은 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 내려가듯 매일 아침 글을 쓰고, 말씀과 치유 사역으로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전심을 쏟고 있다.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졸업 후, 은혜의 동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고, 현재는 김유비닷컴(www.kimyoubi.com)에서 집필, 강의, 상담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나를 돌보는 시간』,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 『돌봄의 기술』(규장), 『치유의 고백』(로고스테라피)이 있다. 역서로 『남자와 여자는 왜 달라요?』, 『내 몸이 변하고 있어요』, 『부부 문제로 꼼짝 못하는 사람들에게』(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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