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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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2/05
Pages/Weight/Size 135*210*20mm
ISBN 9791165044053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자들을 위하여
외로워하거나 부러워하지 말고 그분을 바라보라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관계 수업
“성장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의 관계 이야기”


그리스도인도 관계를 맺을 때 상처와 수치 등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황을 경험한다. 미움과 오해 등 관계에 실패하기도 하고, 세상의 인정을 바라며 나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이기에 세상과는 다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책은 ‘관계’에 대해 다룬 기존 책들과 달리 그리스도인이라는 특수성과 본질에 초점을 두어 관계를 설명한다. 우리가 집중할 관계의 방향과 지평은 자신만의 세계가 아닌 진정한 나, 이웃, 하나님과의 본질적인 관계이며 따라서 성도와의 교제, 교회 사랑이라는 그리스도인의 ‘서로 사랑’을 역설한다. 저자는 질문한다. “당신은 무엇과 사귀고 있나요?” 관계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한 관계를 맺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Contents
프롤로그


이웃
하나님

친애하는 나의 적들에게
Author
김일환
항상 외로운 관계를 겪는 이들, 새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이들, 지금보다 발전된 관계를 꿈꾸는 이들에게 저자는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관계의 본질을 설명한다.

많은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인가? 외롭고 쓸쓸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면 불행한 인생인가?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껴지면 무언가 잘못된 것인가? 관계를 향한 수많은 질문 앞에서 저자는 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절대적인 관계에 주목하라고 제안한다. 그리스도인의 관계는 세상과는 다른 특별한 관계임을 강조하며 말이다.

저자도 외롭고, 고통스럽고, 광야와 같은 시간을 견디며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았다. 끝이 보이지 않은 광야의 길을 걸으며 원망과 분노를 경험했지만, 그 과정을 통과하며 절대적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외롭고 불완전한 관계에서 은혜가 가득한 완전한 관계로 새롭게 변화되었다. 그리스도인의 관계는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나타내는 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나, 이웃, 하나님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으며 꿋꿋이 자기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와 동 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졸업했으며, 조직신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2011년부터 부교역자로 사역을 시작했으며 여러 초등부와 청년부를 배가시켰다. 낯선 이들, 지친 이들을 향한 환대가 가득한 공동체를 꿈꾸며 성경에서 보았던 바로 그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우.리.가.본.교회’를 개척, 담임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혼자』, 『무명』(이상 규장)이 있다.

kih1037@naver.com
Facebook : ilhwon.kim
Instagram : meur_so_y
항상 외로운 관계를 겪는 이들, 새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이들, 지금보다 발전된 관계를 꿈꾸는 이들에게 저자는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관계의 본질을 설명한다.

많은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인가? 외롭고 쓸쓸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면 불행한 인생인가?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껴지면 무언가 잘못된 것인가? 관계를 향한 수많은 질문 앞에서 저자는 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절대적인 관계에 주목하라고 제안한다. 그리스도인의 관계는 세상과는 다른 특별한 관계임을 강조하며 말이다.

저자도 외롭고, 고통스럽고, 광야와 같은 시간을 견디며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았다. 끝이 보이지 않은 광야의 길을 걸으며 원망과 분노를 경험했지만, 그 과정을 통과하며 절대적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외롭고 불완전한 관계에서 은혜가 가득한 완전한 관계로 새롭게 변화되었다. 그리스도인의 관계는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나타내는 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나, 이웃, 하나님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으며 꿋꿋이 자기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와 동 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졸업했으며, 조직신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2011년부터 부교역자로 사역을 시작했으며 여러 초등부와 청년부를 배가시켰다. 낯선 이들, 지친 이들을 향한 환대가 가득한 공동체를 꿈꾸며 성경에서 보았던 바로 그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우.리.가.본.교회’를 개척, 담임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혼자』, 『무명』(이상 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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