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추고 숨을 쉬어도 돼

공황장애 1년에 작별을 고하는 담담한 고백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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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50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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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10/25
Pages/Weight/Size 130*190*18mm
ISBN 9791165043827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그럴 수 있어, 같이 숨을 쉬어보자, 괜찮을 거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고난의 시간이 찾아온다

하나님을 믿어도 그럴 수 있다고 위로하는

4만 팔로워 크리스천 웹툰 작가 김초롱의 공황장애 고백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3편 5절



예수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천도 때로는 넘어진다




저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천일지라도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견딜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올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도 그런 시간이 누구보다 힘들고 버거웠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아픔을 겪는 이들의 마음을 온전하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그림으로 주님의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나의 잘못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힘든 시간이 찾아올 수도 있다. 그때 감추거나 자책하거나 좌절하지 말라고 한다. 우울, 공황, 공포, 무기력증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먼저 따듯하게 안아준다. 하나님께서 그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실 수 있는지, 잠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그 시간이 지나가기를, 함께 이겨내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깊고 어두운 터널

알아채지 못한 시작 · 미운 하루 · 깊은 터널 이야기 1 · 깊은 터널 이야기 2 · 깊은 터널 이야기 3 · 매일 이 생각을 해 · 상담실에서 · 크리스천입니다 · 깊은 터널 이야기 4 · 메시지 · 원인

PART 2 공황에서 회복으로

버틸 수 있는 힘 · 회복의 씨앗 · 이제 괜찮을까 · 파도 · 잘 가, 나의 어두운 1년 · 어둠 속에 피는 꽃 · 회복에서 비전으로 1 · 회복에서 비전으로 2 · 날 살리신 예수 · 자격

PART 3 예수님 믿는 평범함 청년, 초롱

구하라 · 반복되는 점 · 내가 처음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을 때 · 선택 · 고난을 만났을 때 · 기억해야 할 것 · 그래도 괜찮아요 · 미디어 금식 · 유혹을 피하는 방법 · 제자리뛰기 · 사랑해요 · 기독교식 험담 방법 · 긍휼이 뭘까 · 가까이 · 마음의 시냇물 앞에 서서 · 삶에 대한 질문 · 코엑스 한복판에서 드리는 기도 · Today is a gift!

에필로그
Author
김초롱
SNS에서 4.7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YWAM 호주 퍼스(Perth)에서 제자훈련을 받은 후 미디어팀에서 그래픽디자인으로 선교지를 섬겼다. ‘예술전도학교’ 수료 후에는 그림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 소명을 알게 되어 3년 반 동안 14개국, 30여 개 도시를 다니며 어린이 사역, 벽화봉사, 노방전도를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였다.

이 책은 평범한 크리스천 청년이 삶에서 경험한 하나님 이야기가 잘 담겨 있다. 학교, 회사, 교회, 선교단체, 가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신앙적 갈등과 믿음을 나누고 위로와 소망, 사랑과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한다.

저자는 한동대학교 산업정보디자인학부를 졸업했으며 2011년 갓피플 ‘초롱이와 하나님’을 시작으로 CTS 기독교 TV 만화, 국민일보 마이트웰브 등 다수에 웹툰을 연재했다. 2018년 《초롱이와 하나님》을 출간하며 기독교 웹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2020년 2월부터 온라인 성경 필사 운동을 일으켜 현재까지 성경 필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회와 이웃을 섬기기 위한 온라인 스토어 ‘초롱이네 문방구’를 운영하고 있다. ‘초롱이와 하나님’ 계정을 통해 빈민가 어린이와 선교사를 후원,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SNS에서 4.7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YWAM 호주 퍼스(Perth)에서 제자훈련을 받은 후 미디어팀에서 그래픽디자인으로 선교지를 섬겼다. ‘예술전도학교’ 수료 후에는 그림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 소명을 알게 되어 3년 반 동안 14개국, 30여 개 도시를 다니며 어린이 사역, 벽화봉사, 노방전도를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였다.

이 책은 평범한 크리스천 청년이 삶에서 경험한 하나님 이야기가 잘 담겨 있다. 학교, 회사, 교회, 선교단체, 가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신앙적 갈등과 믿음을 나누고 위로와 소망, 사랑과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한다.

저자는 한동대학교 산업정보디자인학부를 졸업했으며 2011년 갓피플 ‘초롱이와 하나님’을 시작으로 CTS 기독교 TV 만화, 국민일보 마이트웰브 등 다수에 웹툰을 연재했다. 2018년 《초롱이와 하나님》을 출간하며 기독교 웹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2020년 2월부터 온라인 성경 필사 운동을 일으켜 현재까지 성경 필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회와 이웃을 섬기기 위한 온라인 스토어 ‘초롱이네 문방구’를 운영하고 있다. ‘초롱이와 하나님’ 계정을 통해 빈민가 어린이와 선교사를 후원,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