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자연, 그리고 나

$24.15
SKU
9791165031107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3/05
Pages/Weight/Size 153*224*35mm
ISBN 9791165031107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물고기들과 관련하여, 생물분류학, 한문 고전인 자산어보, 영양학 및 의학적 관점을 종합하여 요약하고, 수산자원과 관련한 법률들을 함께 소개하였다. 물고기와 관련하여, 현대의학 및 영양학 측면의 학술적 차원에서 국민에게 실제적이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한다. 한국 고전 어류도감인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 원문을 살펴 비교해봄으로써, 현대과학과 고전의 만남을 추구하는 책이다.
Contents
Ⅰ 물고기, 자연, 그리고 나 14
Ⅱ 내가 만난 생명체들 34
〈가나다순〉
Ⅲ 물고기가 내게 준 선물 452
1. 사부님, 사부님, 울 사부님? 452
2. 내일 배 사무장 좀 할텨? 479
3. 퇴계 선생 도산십이곡에 응답한 대방어 490
참고문헌 526
찾아보기 532
Author
김종성
자(字): 명지(鳴之)
호(號): 향암(向岩)·목천(牧川)·요셉·와정(瓦井)·졸빈(拙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의학박사·가정의학 전문의인 저자는, 성서·의학·자연·철학·음악의 융합적 묵상을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Hanil Alcohol Insight Scale」 개발하여 SSCI 학술지 발표. 성리학의 선행후 지 철학이론을 의학에 검증하여 SSCI 학술지 발표.「 행동조절에 대 한 성리학과 뇌 과학 이론의 현상학적 상통성과 의학적 함의: 퇴계 心學을 중심으로」 철학논문으로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상.「 적정음 주 한국가이드라인」 개발. 알코올 분야 100여 편·가정의학 분야 50여 편 논문. 「도산십이곡」과「 Dear Teacher」 작곡.

저서『 의철학.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는 한 걸음 걸어라: 퇴계와 히 포크라테스의 묵상대화』,『 인문의학. 의사가 만난 퇴계: 현대의학 과 한국철학의 융합적 관점』, 『음(音)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이며 악(樂)은 마음의 움직임이다』, 『알코올성 질환의 진단과 치 료』 등 30여 권.

대한가정의학회 공로상(2005·2014), 저술공로상(2013), 출판지 원상(2014), 학술상(2011·2014·2015·2017), 존경받는 의사상 (2015), 우수강사상(2019), 올해의 가정의 상(2019).
자(字): 명지(鳴之)
호(號): 향암(向岩)·목천(牧川)·요셉·와정(瓦井)·졸빈(拙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의학박사·가정의학 전문의인 저자는, 성서·의학·자연·철학·음악의 융합적 묵상을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Hanil Alcohol Insight Scale」 개발하여 SSCI 학술지 발표. 성리학의 선행후 지 철학이론을 의학에 검증하여 SSCI 학술지 발표.「 행동조절에 대 한 성리학과 뇌 과학 이론의 현상학적 상통성과 의학적 함의: 퇴계 心學을 중심으로」 철학논문으로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상.「 적정음 주 한국가이드라인」 개발. 알코올 분야 100여 편·가정의학 분야 50여 편 논문. 「도산십이곡」과「 Dear Teacher」 작곡.

저서『 의철학.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는 한 걸음 걸어라: 퇴계와 히 포크라테스의 묵상대화』,『 인문의학. 의사가 만난 퇴계: 현대의학 과 한국철학의 융합적 관점』, 『음(音)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이며 악(樂)은 마음의 움직임이다』, 『알코올성 질환의 진단과 치 료』 등 30여 권.

대한가정의학회 공로상(2005·2014), 저술공로상(2013), 출판지 원상(2014), 학술상(2011·2014·2015·2017), 존경받는 의사상 (2015), 우수강사상(2019), 올해의 가정의 상(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