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쇼크

어떻게 시장을 점령하는가
$23.00
SKU
9791164846757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4/20
Pages/Weight/Size 152*210*19mm
ISBN 9791164846757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아마존과 쿠팡의 독주는 끝났다,
대한민국에 ‘알리 쇼크’가 시작됐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티몰...
글로벌 시장을 점령한 중국 플랫폼의 미래 전략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티몰 등 현재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중국 플랫폼들의 공세가 가히 충격적이다. 리테일 산업 전반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며 글로벌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 전자상거래 및 리테일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그중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는 알리바바의 7가지 글로벌 리테일 전략을 파헤친다. 아울러 징둥, 텐센트, 핀둬둬, 쉬인 등 중국의 대표 플랫폼 기업들의 미래 전략도 함께 살펴본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리테일 시장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시장을 장악한 중국 플랫폼들의 기술과 전략을 이해한다면 한국 리테일 시장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저자가 실제 업무를 진행했던 국내외 기업의 사례 분석은 실용성 높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CHAPTER 1 빅테크 리테일 쇼크

세계 최대의 리테일 시장은 중국이다
리테일 산업혁명, 빅테크가 주도한다

CHAPTER 2 빅테크 리테일 7대 핵심 전략

1 리테일 생태계를 선점하고 상호작용하라
알리바바는 어떻게 새로운 판을 짜고 시장을 선점했을까?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는 구조로 전환하라 : 알리바바 6대 비즈니스 생태계
독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라, 그리고 혁신하라
리테일 전쟁에는 국경이 없다

2 미래 전략은 빅데이터에서 꺼내라
데이터를 지배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알리바바 브랜드 데이터 뱅크란?
고객 데이터를 자산처럼 관리하라
이제는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라
알리바바가 바라보는 빅데이터의 미래는?

3 고객과 마케팅은 분리되지 않는다 : 개인화 고객 관리 핵심 전략
어떻게 개인화 운영을 할 것인가
알리바바 전략의 핵심 : 3대 고객 관리 모델
고객의 구매 여정 단계 전체를 관리하는 깔때기 전략 A-I-P-L
성공적인 고객 관리 전략 : A-I-P-L 모델
고객 관리는 결국 개인화 마케팅에 달려있다

4 미래를 이끌어가는 전략 : 디지털 마케팅 혁신
디지털 마케팅은 이렇게 변화한다
디지털 마케팅의 정수 : 3가지 핵심 기술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 인공지능과 맞춤화된 콘텐츠

5 플랫폼 너머를 바라보다 : 인공지능이 참여하는 신제품 개발
알리바바는 플랫폼인가, 신제품 개발 연구소인가 : TMIC 시스템
제품 출시와 동시에 스타 상품이 된다
인공지능과 신제품 연구 개발

6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신제조 : 스마트 팩토리 전략
클라우드·인공지능·빅데이터가 제조와 결합하다
쉰시 : 알리바바가 세운 디지털 제조 공장
쉬인 : 글로벌 1위 패션 기업은 중국에 있다

7 시간·공간·채널을 초월한 새로운 유통 방식 : 신유통 전략
글로벌 리테일 산업, 신유통으로 통한다
허마샨성 : 신유통의 선두 주자
타오차이차이 : 대세는 커뮤니티 리테일
타오터 : 소비자 중심 C2M 리테일이 뜬다
알리바바가 설계하는 신유통 미래 전략

CHAPTER 3 빅테크 리테일 4.0 : 알리 쇼크 이후의 성공 전략

진출 전략 :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을 찾으라
편승 전략 : 글로벌 플랫폼과 제휴하라
리딩 전략 : 트렌드 변화를 이끌어라

에필로그
Author
김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