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Texas Christian University Brite, Divinity School) 교수이다. 미국 드루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철학 석·박사(Ph.D) 학위를 받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신학부에서 가르쳤다. 2006년부터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에서 자크 데리다 사상, 코즈모폴리터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콜로니얼리즘, 페미니즘 등 현대 철학적·종교적 담론들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이마누엘 칸트, 한나 아렌트, 자크 데리다 등의 사상과 연계해서 코즈모폴리턴 권리, 정의, 환대 등의 문제들에 대해 학문적·실천적 관심을 두고 쓰고 가르치고 강연하며 다양한 국제 활동을 한다.
지은 책으로는 『질문 빈곤 사회』,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2020 세종도서), 『매니큐어 하는 남자』, 『배움에 관하여』, 『용서에 대하여』(2017 세종도서), 『정의를 위하여』, 『안녕, 내 이름은 페미니즘이야』(2019 세종도서), 그리고 『안녕, 내 친구는 페미니즘이야』 등이 있으며, 페미니즘과 종교 3부작으로 『페미니즘과 기독교』(개정판), 『젠더와 종교』(개정판), 『21세기 페미니스트 신학』(개정판) 등이 있다. 영문 저서로는 『디아스포라 페미니스트 신학: 아시아와 신학정치적 상상(Diasporic Feminist Theology: Asia and Theopolitical Imagination)』, 『코즈모폴리턴 신학: 불균등한 세계에서의 행성적 환대, 이웃 사랑, 연대의 재구성(Cosmopolitan Theology: Reconstituting Planetary Hospitality, Neighbor-Love, and Solidarity in an Uneven World)』 등이 있다.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시사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17년 [경향신문]에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었다.
https://www.facebook.com/kangnamsoon
현재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Texas Christian University Brite, Divinity School) 교수이다. 미국 드루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철학 석·박사(Ph.D) 학위를 받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신학부에서 가르쳤다. 2006년부터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에서 자크 데리다 사상, 코즈모폴리터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콜로니얼리즘, 페미니즘 등 현대 철학적·종교적 담론들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이마누엘 칸트, 한나 아렌트, 자크 데리다 등의 사상과 연계해서 코즈모폴리턴 권리, 정의, 환대 등의 문제들에 대해 학문적·실천적 관심을 두고 쓰고 가르치고 강연하며 다양한 국제 활동을 한다.
지은 책으로는 『질문 빈곤 사회』,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2020 세종도서), 『매니큐어 하는 남자』, 『배움에 관하여』, 『용서에 대하여』(2017 세종도서), 『정의를 위하여』, 『안녕, 내 이름은 페미니즘이야』(2019 세종도서), 그리고 『안녕, 내 친구는 페미니즘이야』 등이 있으며, 페미니즘과 종교 3부작으로 『페미니즘과 기독교』(개정판), 『젠더와 종교』(개정판), 『21세기 페미니스트 신학』(개정판) 등이 있다. 영문 저서로는 『디아스포라 페미니스트 신학: 아시아와 신학정치적 상상(Diasporic Feminist Theology: Asia and Theopolitical Imagination)』, 『코즈모폴리턴 신학: 불균등한 세계에서의 행성적 환대, 이웃 사랑, 연대의 재구성(Cosmopolitan Theology: Reconstituting Planetary Hospitality, Neighbor-Love, and Solidarity in an Uneven World)』 등이 있다.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시사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17년 [경향신문]에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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