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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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16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6465086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오만과 교만의 다리 10
풀잎 하나 12
단단한 땅 단단한 새싹 13
하는 일에 감사하여라 15
가지가 가지에게 17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사람들 18
아니라 할 수 있는 용기 19
참 인간이 사라졌다 20
최악의 인간을 만나다 21
인연의 끝 23
물음표를 찍는다 25
수다스런 입술 26
봄이 이쁜 이유 27
한송이 꽃보다 못한 다수 28
인생 정도 29
순간이 필요한 시간 30
교만의 꽃 31
자연스러움 32
철쭉 길 33
풀피리 부는 숲으로 34
불의가 가득한 땅 36
악의 소리였을 뿐 37
두 눈 사이에 38
늘 감사 39
현대인 40
도록 41
잘 잘 잘 42
좋은 말 43
자유의 무덤 44
지혜여 함께 가자 46
행복 48
사람사는 나라가 아니구나 49
여유로운 마음 51
처음 마음 그대로 53
마음이 가다 멈출 때 54
하늘처럼 맑게 55
행복인 머물 때 56
다정한 토끼풀 사이에서 57
같은 마음의 나눔 58
따뜻함 이란 59
여름 향기 60
하늘과 닿는듯 행복한 곳 62
쓸모 있는 몫 63
나뭇잎 한 장의 깊이 65
5월의 왕 67
한걸음의 성장들 68
교만의 덫 70
풀잎에게 71
절망 72
쉼 없는 세상 74
코로나 19 75
평안이 사라졌다 76
모두 사라져 간다 78
남은 것은 나이뿐인 듯 80
가로수 나무들 82
여름 냄새 83
나뭇잎 한 장의 깊이 84
인내 86
인생의 마지막 88
별이 빛날 때 89
비 내리는 날이면 91
마른 생명 92
혼자 말 94
외세 95
거짓의 끝 97
나눔이 없는 사회 99
죽은 사회, 현시대 101
떠날 자리 103
소금밭 105
오늘의 열정 107
강물은 여전히 조용히 흐른다 109
절망의 꽃 111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평안 113
삶의 풍경 115
생선 117
이 정부 119
이천년을 넘긴 시대에 121
국립묘지 123
슬픈 인연들 125
장대비야 내려라 127
어느 기업의 사기 사건 129
장마비야 내려라 우박비야 내리라 131
평안의 거리 132
이기가 머무는 곳 133
향락 집단 135
감사의 맞춤표를 찍는다 137
옛 지계석 139
반복의 삶 141
관계의 무 142
마른 생명 143
혼자 말 145
살아서 지옥 146
붉은 숯덩이가 놓인 세상 148
외세 150
Author
김선희
1969년 서울 출생이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2010년 북부기술교육원 전자출판과(편집디자인),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2017년 순수문학지에 등단하였고, 문예지에 시를 발표했다. 2008년 반딧불시집 출간시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2011년 계룡 김장생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3년 [마음세상]에서 시집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와 전자책 시집 2016년 『불꽃을 태워라』 등 다수를 출간하였다.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출판사를 설립했고 2017년~2018년 다산저널 컬림리스트로 활동했다. 2018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소식지 담다 시를 발표했고 2017년~2020년 현재 『개미의 샘등』 외 수필집과 『들의 향』, 『한줌의 평안』등 시집을 다수 출간했다. 2020년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재학중이다.
1969년 서울 출생이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2010년 북부기술교육원 전자출판과(편집디자인),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2017년 순수문학지에 등단하였고, 문예지에 시를 발표했다. 2008년 반딧불시집 출간시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2011년 계룡 김장생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3년 [마음세상]에서 시집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와 전자책 시집 2016년 『불꽃을 태워라』 등 다수를 출간하였다.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출판사를 설립했고 2017년~2018년 다산저널 컬림리스트로 활동했다. 2018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소식지 담다 시를 발표했고 2017년~2020년 현재 『개미의 샘등』 외 수필집과 『들의 향』, 『한줌의 평안』등 시집을 다수 출간했다. 2020년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