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같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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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1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6465083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밥알같는 소소한 일상들이 모여 푸른 소나무를 만들듯 든든한 힘으로 한결같은 인생길을 가길 바란다. 선한 마음 고운마음이 날마다 쌓여서 일상이 삶으로 장식되는 순간 순간들이 밥알처럼 통통 튀길 바란다. 위로를 담은 바람이 뺨을 스치듯 평온함이 세월따라 흐르듯 밥알처럼 구르길 바란다. - 저자의 말 중에서
Contents
가을 바람타고 10
소소한 열매 12
한해가 버거울 때 13
풀잎 한 포기 15
잊혀져 간 제비꽃 16
가을바람 앞에 서 있다 18
보이지 않는 뿌리의 힘 20
희망의 덫 22
지켜오고 지켜낸 것들이 있어 살아갑니다 24
평안 25
밥알같은 힘이 남아 있다면 살아가거라 26
새날들을 위하여 27
산길 29
세월이란 31
새로움이 나로 인해 만들어간다 32
삶의 분노 34
암탉의 울음 36
어릴 땐 몰랐다 38
강아지풀 40
생명이 저무는 자리엔 41
세월이구나 43
흰머리가 멋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44
나무의 가을 46
행복이 된 이유 47
실패의 날개로 날아가자 48
누군가의 쉴 곳이 되길 49
가을이 웃는 소리 51
가을 잠곁으로 53
누군가의 방울 소리 54
어둠안에 빛 놓치지 말아라 56
마음의 온도 58
삶의 낭비 59
가을비가 훔쳐간 낙엽들 61
어두운 한해도 흘렀다 63
세월 앞에서 65
무심함 66
이 세월의 감각들 68
인공지능 시대를 살며 70
사람 몰이 71
강풍아 불어라 73
만나보지 못한 시대 75
인간의 기계화 76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 78
가을 낙엽 80
겨울이 왔다 81
마무리 82
빈 가지 84
행복 85
고운 마음 87
가고 있는 길 89
한 줌의 마음 92
누군가를 바라는 마음에게 93
가을 단풍처럼 되어라 95
세월은 흐르고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98
소망 100
좋은 만남 102
나쁜 것들 104
혼자 놀자 107
열매 109
흐드러지는 마음 111
슬픔이구나 114
마음의 공간 116
말이 많구나 118
혼자라서 119
같이 하여 좋은 것들 121
입을 다물자 123
마음이 사라진 곳 124
겨울에 봄을 기다리며 125
지친 계절 126
인생이 흐르는 소리 128
닫힌 벽 130
다시 맺을 수 없는 열매들 132
소중한 시간 134
시끄러운 겨울 136
만남 138
진실과 믿음 안의 마음 139
허무한 시간 141
살아 있는 감정 142
오늘을 사는 힘 143
살아 있는 감정 145
좋아하는 마음 146
살아 있는 한 147
평화로워지거라 149
자존심 150
한 줌의 마음 151
마음의 마무리 152
슬픈 사회 153
소리 없이 외친다 155
Author
김선희
1969년 서울 출생이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2010년 북부기술교육원 전자출판과(편집디자인),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2017년 순수문학지에 등단하였고, 문예지에 시를 발표했다. 2008년 반딧불시집 출간시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2011년 계룡 김장생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3년 [마음세상]에서 시집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와 전자책 시집 2016년 『불꽃을 태워라』 등 다수를 출간하였다.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출판사를 설립했고 2017년~2018년 다산저널 컬림리스트로 활동했다. 2018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소식지 담다 시를 발표했고 2017년~2020년 현재 『개미의 샘등』 외 수필집과 『들의 향』, 『한줌의 평안』등 시집을 다수 출간했다. 2020년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재학중이다.
1969년 서울 출생이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2010년 북부기술교육원 전자출판과(편집디자인),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2017년 순수문학지에 등단하였고, 문예지에 시를 발표했다. 2008년 반딧불시집 출간시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2011년 계룡 김장생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3년 [마음세상]에서 시집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와 전자책 시집 2016년 『불꽃을 태워라』 등 다수를 출간하였다.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출판사를 설립했고 2017년~2018년 다산저널 컬림리스트로 활동했다. 2018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소식지 담다 시를 발표했고 2017년~2020년 현재 『개미의 샘등』 외 수필집과 『들의 향』, 『한줌의 평안』등 시집을 다수 출간했다. 2020년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