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병풍처럼 쫙 펼치면 잠수함이 되는 『잠수함에서 무얼 보았니?』. 그림책을 펼쳐서 세워 놓고 그 안에 쏙 들어가 보세요. 마치 잠수함 속에 들어온 것처럼 창밖으로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들이 펼쳐진답니다. 무시무시한 상어, 장난꾸러기 돌고래, 무지개색으로 변신하는 해마…. 아이가 좋아하는 바닷속 생물들이 가득해요. 잠수함을 탄 것처럼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구경하며 신기한 바닷속 생물들을 탐색해 보세요. 바닷속 생물들의 다양한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며 잠수함 놀이도 할 수 있는 재미있고 신기한 놀이책이랍니다.
Author
이수연,삼식이
서랍에 고이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쓰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이따금씩 꺼내 보며 웃음 짓게 하는 기분 좋은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오! 딸기』, 『펭귄의 걱정거리』, 『시원한 책』, 『샌드위치 소풍』, 『대답 없는 AI』, 『딱지』 등이 있습니다.
“자주 넘어지고 울기도 하지만, 금세 훌훌 털고 벌떡 일어나요. 달리는 건 힘들어도 기다려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랍니다.”
서랍에 고이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쓰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이따금씩 꺼내 보며 웃음 짓게 하는 기분 좋은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오! 딸기』, 『펭귄의 걱정거리』, 『시원한 책』, 『샌드위치 소풍』, 『대답 없는 AI』, 『딱지』 등이 있습니다.
“자주 넘어지고 울기도 하지만, 금세 훌훌 털고 벌떡 일어나요. 달리는 건 힘들어도 기다려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