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과, 나의 별, 나의 천사, 나의 토끼… 아기에게 달콤한 사랑의 말들을 속삭여 주세요.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반짝이는 거울을 통해 아기는 오래도록 기억될 놀라운 순간을 만나게 될 거예요!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은 아기들을 위한 거울 그림책이에요. 사랑의 메시가 담긴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그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일러스트, 형광색의 화사한 색깔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보드북이지요. 책을 열면 중앙에 원형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며 놀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을 보는 아기의 모습을 비춰 주는 깨끗한 거울이 들어 있어 감동을 주는 장치로서 매력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다정한 추억을 선물할 거예요.
Author
아틀리에 사쥬,서영
그래픽 디자이너 아리안 그레네트와 에마 줄리아니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디자인과 반짝이는 색상, 다양한 모양을 활용해 재밌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아리안 그레네트와 에마 줄리아니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디자인과 반짝이는 색상, 다양한 모양을 활용해 재밌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