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또한 집필할 때 가능한 쉽게 설명하려는 데에 목적을 두었고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자신 있게 말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세무관련 책 중에서는 가장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누가 좀 쉽게 설명해 줄 사람 없나요?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는 이러한 이유로 집필을 하였습니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세무대리인에게 맡기더라도 그들이 제대로 일을 처리하는지에 대한 확인 정도는 필요합니다. 딱 그 정도만 알면 됩니다. 세금은 아는 만큼 줄어듭니다.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딱 2번만 읽어보세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절세하는 당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사장님의 절세를 응원합니다.
Contents
Prologue
PART 01. 증빙이 절세다
016 …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진다
021 … 돈은 잘 쓰는 것이 버는 것입니다
026 … 매출이 비슷하여도 나오는 세금은 각자 다릅니다
029 … 적격증빙? 소명용 증빙?
033 … 가사 경비, 가공 경비도 경비처리가 되나요?
036 … 흥정을 해 보세요
086 …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계산법 간단 정리
090 …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경비 인정 항목
093 … 인건비의 경비처리
099 … 인건비를 경비처리 하자니 4대 보험료가 부담이 됩니다
106 … 인건비를 경비처리 하는 것이 손해일 수도 있습니다
109 … 4대 보험도 비용처리가 가능 합니다
112 … 접대비? 광고 선전비?
114 … 복리후생비의 경비처리
117 … 직원의 경조사비의 경비처리
119 …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 임차료 비용처리?
124 … 증빙불비가산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126 … 배우자 명의의 차, 비용 처리?
129 … 신용카드 수수료의 비용 처리
133 … 여비, 교통비의 증빙
136 … 건물주가 간이과세자일 경우 세금 처리
139 … 자체 생산 제품을 거래처에 선물로 주었을 때 세금 처리
PART 04. 알고 부리는 세무대리인 사용법
144 … 기장, 기장료, 조정료, 신고대행수수료
148 … 신고대리, 기장대리, 기장세액공제
150 … 진짜 절세!
153 … 알고 부려야 절세입니다
155 … 세무대리인을 춤추게 하는 방법
157 … 세무사 기장대리 언제 맡길까요?
159 … 세무사, 회계사무실의 과다 경쟁
161 … 조정료로 딜을 하라
164 … 세금 탈세 연예인 방송 하차, 그도 세무대리인을 고용하였는데
166 … 회계사무실의 전형적인 고객 유치법
169 … 세금 신고 전 검증은 필수입니다
PART 05. 개인사업자의 세무조사
176 … 세무조사란?
181 … 가공 세금계산서 (자료를 팝니다)
183 … 매입세금계산서의 소명 요청
185 … 담당조사관 대처요령
187 … 국세청의 판단 기준
190 … 자금출처 세무조사
194 … 탈세제보
196 … 세금을 더 많이 납부? 경정청구
Epilogue
Author
최용규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