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돈 버는 부동산과 세금

세금을 알아야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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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44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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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9/10
Pages/Weight/Size 140*200*20mm
ISBN 9791164460618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부동산 세금 상식은 일찍 알면 알수록 좋습니다. 부동산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떼래야 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자가이든 아니든 누구나 거주는 해야 하고, 집주인이든 세입자든 그 과정에서 임대차 계약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이 정보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먼저 정보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정보를 해석하는 힘을 바탕으로 각자 처한 환경에 맞게 적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자들의 세테크 방식입니다. 이 책이 당신의 부동산 세테크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세금을 알려면 용어부터 알아야 한다

과세대상이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과세표준이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여러 종류의 세율을 살펴보자

2장 부자들은 이렇게 세테크를 한다

부자들은 세금 공부를 열심히 한다
부동산을 투자할 때는 세금부터 고려하자
절세의 출발은 신고기한을 지키는 것이다
세금이 어려운 이유는 이거 때문이다

3장 취득세 중과에 대응하자

무주택자가 1주택을 취득한 경우의 취득세는?
취득세 중과세는 어떤 경우에 적용될까?
취득세, 주택 수와 세대 분리가 중요하다
취득세가 감면되는 주택이 있다

4장 보유세 줄여보자

보유하기만 해도 세금을 내야 한다
부동산 팔 생각이면 연초부터 계획을 세우자
2023년 종합부동산세, 뭐가 달라지나?

5장 양도소득세 계산법과 절세법을 알아보자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계산되는가?
절세의 핵심은 양도소득세다

6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이것만 알면 된다

다주택자 핵심 절세 전략은 무엇인가?
3단계 체크로 중과 여부만 쉽게 구분하기
조합원 입주권과 분양권도 중과주택에 포함되나?
양도차익이 작은 주택부터 양도하자
양도소득세 한시적 중과배제를 이용하자

7장 임대소득이 발생하면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따져야 한다

복잡한 주택임대소득세, 한 번에 정리하자
전세를 월세로 환산하는 간주임대료 계산 방식은?
주택임대소득을 종합과세 방식으로 신고하는 방법은?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액감면을 받을 수 있다
상생임대인 제도를 이용해 갭투자 가능할까?

8장 증여가 답이 되는 시대이다

부모님 부동산, 증여, 상속 중 뭐가 좋은가?
증여는 공시가격 고시일 전이 유리하다
배우자 증여 후 다시 팔면 최고의 절세다
부담부증여, 다주택자에게는 절호의 찬스다
증여재산가액 평가방법이 바뀐다

9장 가족의 미래를 위해 상속세를 챙기자

상속 문제 순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상속세를 줄여주는 상속공제를 알아보자
상속세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상속세가 많이 나와 부담이 큽니다

에필로그
Author
최용규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