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

급변하는 시장에서 부자를 꿈꾼다면, 세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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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1/05
Pages/Weight/Size 140*200*20mm
ISBN 9791164460298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세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수들은 어떻게 하면 부동산을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을까에만 관심이 있을 뿐, 세금에 대한 부분은 너무 소홀하게 대합니다. 그러다가 세금폭탄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맞이하기도 합니다.
상가를 매도하면서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받지 않아서, 보유기간 2년을 채우지 않아서 중과세 적용을 받기도 하고, 해당 부동산과 관련된 경비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서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세테크에 능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테크란 단순히 돈을 주고 세무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물건을 매입하기 전부터 미리 세금에 관한 계획까지 꼼꼼하게 검토해 누구의 명의로 할 것인지, 법인으로 할지, 개인으로 할지, 단기로 투자를 할지, 중장기로 투자할지 등 어떤 결정이 유리할까를 확인부터 하고, 세무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본인 상황에 맞는 답을 찾아 냅니다. 세무대리인과 소통할 정도의 지식만 배우면 됩니다. 그럼 당신도 세테크의 귀재가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이 결국 사고 파는 것이므로, 세테크를 제대로 할려면 양도 개념, 취득 시기, 양도 시기를 잘 알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숙지해야 세테크도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금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Contents
프롤로그

1.부자들의 세테크
부자를 꿈꾼다면 세테크는 필수다
세테크가 수익을 결정한다
세테크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다
세금을 낼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세금 문제가 생기면 누구에게 물어야 하지?
세금부터 설계하라
정책을 보면 시장의 방향을 알 수 있다

2. 부자가 되려면 꼭 알아야 할 세금
집을 사기 전부터 세테크에 관심을 가지자
취득부터 양도까지 한눈에 살펴보자
실질과세의 원칙
집 사기 전 취득세를 고려하자
보유만 해도 내야 하는 세금
다주택자는 필히 체크해야 하는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구조에 답이 있다
두 번만 읽으면 이해되는 임대사업자의 소득세

3. 부자들의 상속과 증여
세대를 건너 뛴 상속, 증여는 할증된다
자녀의 빚을 대신 갚아줘도 증여세가 과세?
상속, 증여세 계산은 쉽다
자녀에게 부동산 증여, 이월과세제도에 유의하자
배우자에게 주택 증여, 절세 효과는?
증여 시점을 잘 선택하자
상속순위, 법정상속분, 유류분 청구
상속세를 줄여주는 상속공제
상속추정제도, 상속 전 현금 인출 시엔 주의가 필요하다
상속세 납부 방법, 연부연납제도
부동산을 상속 시까지 보유하면?
부자들의 경영권 승계

4. 부자들의 절세 전략
명의를 분산하자
시기를 조정하자
손해와 이익은 상계하자
공제는 최대한 받자
비과세가 답이다
중과 여부를 체크하자
법인은 답이 아니다
부담부 증여 활용하기
증여세 절세 전략

에필로그

권말부록, 알아두면 도움되는 부동산 상식 사전
이중 국적자의 소득세 부과
간주매매사업자에 주의하자
고급주택과 고가주택의 구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꼭 알아야 할 내용
세금감면 시 주의사항
업계약서, 다운계약서 적발되면?
1세대 1주택자도 알아야 하는 세금
상속, 증여재산 스스로 평가하기
Author
최용규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