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머리 앤, 행복은 내 안에 있어

매일매일 행복을 꿈꾸는 우리에게
$17.06
SKU
979116445324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08/20
Pages/Weight/Size 138*138*22mm
ISBN 979116445324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15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가
빨강 머리 앤과 함께 전하는 자기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


조유미 작가는 2014년 11월 페이스북을 개설한 이후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로 페이스북, 피키캐스트, 인스타그램에서 150만 이상 구독자의 마음에 진솔하게 공명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왔다. 『빨강 머리 앤, 행복은 내 안에 있어』는 그의 네 번째 책으로, ‘빨강 머리 앤’과 함께 자기 긍정의 토대를 단단히 쌓아서 희망을 지어 올린다. 겉은 흠집투성이이지만 속은 달디단 ‘노지귤’을 닮고 싶다고 말하는 작가는 절망과 좌절의 순간에도 엉뚱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앤’처럼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기꺼이 행복한 삶을 선택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이는 이 에세이에는 [빨강 머리 앤] TV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삽화로 활용하고,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에서 발췌한 인상적 문장들을 조유미 작가의 글마다 실어놓았다.
Contents
프롤로그_ 행복이 저 먼 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1장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건 내 마음
창과 방패
꾸준한 태도로 만들어가는 나
시련으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선택받은 아이
나의 내일을 믿어주기
괜찮은 단어로 포장하는 것
뒤집어서 표현하기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것
나는 나대로 사랑스럽다
모든 것은 나 하기 나름
행복, 그거 별거 아니야
숫자로 떨어지는 것
세모는 세모대로, 네모는 네모대로
행운이 가득한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아
불안의 물음표가 아닌 확신의 느낌표
행운의 여신이 안내해주는 길

2장 나를 가장 알아주는 사람
금테를 두른 그림자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것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 것
거절은 거절일 뿐
내 마음을 챙겨 받을 권리
평균의 함정
내 몸에 경고등이 떴다면
인생은 볼링을 치는 것처럼
힘을 빼면 떠오를 거야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감정이 멀미가 온 것처럼 메스껍다면
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에게 좋은 사람
가장 확실한 지금
화분에 심긴 씨앗
파도가 바위를 깎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존재만으로도 특별해

3장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 이 순간
그렇게 주인공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행복하지 못할 이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의 행복
각각 사는 방식이 다를 뿐
채울 수 있어서 좋아
새로운 나로 태어나기
선택할 수 있는 행운
모든 인생은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
내 삶이 행복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오늘을 아끼는 마음
오늘의 분량만큼만
상황의 주인
괜찮아, _____
내 차례가 올 거야
현관문이 열리면 나만의 휴식 공간
가장 좋은 건 내 안에 있어

4장 일단 결심했다면 후회는 없어
시간이 약이 되려면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온기를 나눠주는 것
마지막에 웃고 있는 사람
나에게 가장 좋은 선택
내 삶이 끝날 때까지 함께 가는 친구
땅에 묻히는 것
쓸데없는 노력은 없다
일단 해내는 것
내 마음을 펼치는 일
끝까지 하는 사람
모든 것에는 앞면과 뒷면이 있어
내 마음이 흐려집니다
나를 태양으로 만들어주는 것
사랑 속에서 피어나는 특별함
뭔가 다른 사람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다는 말
Author
조유미
글이 가진 힘으로 15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8년 동안 꾸준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책, 웹툰, 작사, 유튜브, 웹소설 등 시대의 흐름을 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지키며 사랑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 주는 『빨강 머리 앤, 행복은 내 안에 있어』,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그냥 좋으니까 좋아』가 있다.
글이 가진 힘으로 15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8년 동안 꾸준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책, 웹툰, 작사, 유튜브, 웹소설 등 시대의 흐름을 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지키며 사랑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 주는 『빨강 머리 앤, 행복은 내 안에 있어』,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그냥 좋으니까 좋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