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신스님의 법계 시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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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7/21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64408009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다양한 불교의 가르침과 경(經), 율(律), 논(論)의 형식과 각 종파의 수행법 등이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고 있지만, 과거에 출현하셨던 일곱 부처님들의 한결같은 가르침은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 모든 악을 행하지 말고 선을 실천하며 스스로 마음을 깨끗이 하라,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기 쉽고 간단한 부처님의 가르침이건만, 수많은 불경과 논서가 불교에 더욱더 어렵고 접근하기 힘들게 하는 요인인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 글은 마치 어머니가 삼대독자 외아들을 대하듯이, 다정하게 반복적으로 알기 쉽게 하나하나 손에 쥐어주듯이 사람의 도리와 불제자의 가는 길을 일러주신 내용이며, 석가세존 이후 수많은 역대 조사들의 논서가 전해오지만 이와 같은 형식의 글은 매우 희유하다고 할 것입니다.
Author
범신,지삼
범신(汎信)스님. 1944년 12월 충남 부여군 장암면 점상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주변사람들이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들었고 볼 수 없는 형상들을 보았다.
그러한 일들을 이야기하면 모두가 이상하게 바라보아 그 후로는 일체 말을 하지 않았는데, 세월이 흘러 중년의 나이가 들어 마음속에
"일체 중생을 위하는 길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면서부터 부처님과 여러 대사님, 성현들이 홀연히 나타나 말씀하셨다.
1996년 7월 경남 남해에 무량암을 창건하였다.
2008년 달라이라마 존자님을 친견하여 어려서부터 나타난 현상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고 그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범신(汎信)스님. 1944년 12월 충남 부여군 장암면 점상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주변사람들이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들었고 볼 수 없는 형상들을 보았다.
그러한 일들을 이야기하면 모두가 이상하게 바라보아 그 후로는 일체 말을 하지 않았는데, 세월이 흘러 중년의 나이가 들어 마음속에
"일체 중생을 위하는 길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면서부터 부처님과 여러 대사님, 성현들이 홀연히 나타나 말씀하셨다.
1996년 7월 경남 남해에 무량암을 창건하였다.
2008년 달라이라마 존자님을 친견하여 어려서부터 나타난 현상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고 그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