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직접 나눈 편지를 바탕으로 살을 덧붙여 재구성한 사랑의 글. 저자는 사랑은 세계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한다. 사랑이 없다면 세상은 희망이 없고 차갑고 어둡고 쓸쓸할 것이라며 독자 모두가 맑고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한다.
Author
김현문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kbs 방송작가교육원 1기를 수료했으며, 문경 봉암사, 상주 원적사 등지에서 禪수행했다. 문학춘추 신인상 수상한 바 있으며 전 남도지역 미술담당기자로 활동했다. 신문사, 잡지사 등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명상과 미술평론 등 다양한 글을 연재했다. 요가코리아, 행복채널 등의 잡지사 편집장를 역임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며 글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kbs 방송작가교육원 1기를 수료했으며, 문경 봉암사, 상주 원적사 등지에서 禪수행했다. 문학춘추 신인상 수상한 바 있으며 전 남도지역 미술담당기자로 활동했다. 신문사, 잡지사 등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명상과 미술평론 등 다양한 글을 연재했다. 요가코리아, 행복채널 등의 잡지사 편집장를 역임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며 글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