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고발한다

예수가 아담의 자손인 이상 예수는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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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11/30
Pages/Weight/Size 152*225*16mm
ISBN 9791164402342
Categories 종교 > 종교 일반
Description
예수는 자칭 신의 아들이라고 자처하고 자기가 신통력이 있는 양 행세하면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자기 자신도 속였기 때문에 과대망상 장애 등이 있는 희대의 사기꾼이다. 또한 성경은 수차례의 개정과 번역 과정을 거친 것으로, 거듭된 가감, 첨삭, 왜곡, 과장, 미화, 조작, 묘사, 윤색으로 가필되고 대필되어 당초의 것과는 판이하게 변형된 것임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른바 신(神)이란 인류가 당초부터 두려움과 불안, 무지와 어리석음, 망상과 환상에서 비롯되어 지어낸 것으로 『예수를 고발한다』는 예수가 역사상 희대의 사기꾼임을 널리 고발하는 책이다.
Contents
제1장. 예수를 징치한다(예수가 지은 죄목)

○ 진리란 무엇인가?
○ 역대 명사 등의 신(神), 예수에 대한 견해
○ 세상의 모든 지성인과 자유사상가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예수는 희대의 사기꾼
○ 가루라 금시조
○ 비천대붕(飛天大鵬)
○ 봄이 왔네
○ 임아! 임아!
○ 꽃이 피네
○ 아기 바람
○ 무영탑
○ 蘭香靑松(난향청송)
○ 이 책을 권(勸)하면서 저자도 소개한다
○ 예수를 징치한다(예수가 지은 죄목)
○ 숙고 대략 1(熟考大略 一)
○ 숙고 대략 2(熟考大略 二)
○ 책을 내면서
○ 이루다 어록
○ 우주 어디에도 신은 없다

제2장.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것들

○ 테레사 수녀 ‘신(神)의 부재로 번민’ 고백
○ 신(神)이란 플라세보(Placebo, 가짜 약)와 같은 것이다.
○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천국, 내세, 창조주’에 대한 견해
○ 아인슈타인의 이른바 신(神)과 바이블에 대한 견해
○ 버트런드 러셀의 이른바 신(神)과 바이블에 대한 견해
○ 사마천(司馬遷)의 장탄식
○ 역대 명사(歷代 名士)들의 이른바 신(神)과 종교 등에 대한 견해
○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중에서
○ 김용옥 선생의 《논술과 철학 강의》 중에서
○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종교와 신(神)에 대한 견해
○ 떳떳하지 못한 이른바 성서 속 인물들
1) 치졸하고 비열한 다윗
2) 형을 죽인 패륜아 솔로몬
○ 거짓 구세주들
○ 교황청이 ‘갈릴레이’를 인정하는 데 무려 359년이나 걸렸다
○ 원죄란 터무니없는 굴레
○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함은 가식이고 위선이다
○ 악마여 물러가라! 돌 던지기 행사
○ 부처와 예수가 남긴 말
○ 유다와 예수, 이른바 성서와 기적(?)
○ 우주 별들과 지적 고등 생명체
○ 《뉴욕 타임스(NYT)》의 외계인 존재 발표
○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 발견 발표(NASA), 지구와 닮은 별 찾았다
○ 우주의 경계를 넓힌 ‘허블 망원경 20년’
○ 《사이언스 다이제스트》 선정 인류 멸망, 지구 소멸을 초래할 요인
○ 호킹의 경고, “섭씨 460도 고온 속 황산비, 그날이 오기 전 지구를 떠나라.”
○ 지어낸 신(神)을 믿지 말자
○ 숙고 대략 3(熟考大略 三)
○ 도킨스, “생물학적 진화 아닌 문화적 진화, 그게 인류의 미래”
○ 숙고 대략 4(熟考大略 四)
1) 하나
2) 둘
3) 셋
4) 넷
5) 다섯
6) 여섯
○ 인류가 찾은 외계 행성 5,009개 돌파, ‘제2의 지구’ 어디에
Author
이루다
동국대학교를 나온 후 여러 곳의 사찰을 돌면서 스님들에게 불법(佛法)과 학문, 무술 등을 3년 동안 가르쳐 주었고, 경기도 부천시에 ‘행선원’을 개설하여 4년간 수행을 하였다. 또 공주에서 ‘은불사’를 개설하고 4년간 수행을 한 바 있다. 저자는 수행을 하면서도 틈틈이 여러 권의 책과 시집, 논문 등을 집필하였다.

저서

《동서 철학사상사 대관》, 《민주주의 대강》, 《진기세보》, 《역학의 바른길》, 《완생을 향해서》,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니다》 등

논문

《정치력 사관의 당위론》, 《동서 철학사상의 비교론》 등

시집

《휴화산 철쭉꽃》, 《산다는 것은》, 《당신이 가시는 날에》, 《우주 어디에도 신은 없다오》, 《인생이란 어차피 비극이라오》, 《매화꽃 향기를》 등

《의무도교범》을 출판하여 의술과 무예를 서울 도장에서 직접 가르쳤고, 또한 용인대학교에서 이에 관
한 특강을 한 바 있다. 저자는 ‘사회단체 의무도협회’를 창설하고 문체부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동 협회 종신 회장 직책을 맡고 있다. 또한 각종 병법을 섭렵하고 연구에 몰두한 후, 현대전에 맞도록 집필하여 《화완병법》 책을 출판하였다. 참고로, 화완(化完)은 저자의 아호이다.
동국대학교를 나온 후 여러 곳의 사찰을 돌면서 스님들에게 불법(佛法)과 학문, 무술 등을 3년 동안 가르쳐 주었고, 경기도 부천시에 ‘행선원’을 개설하여 4년간 수행을 하였다. 또 공주에서 ‘은불사’를 개설하고 4년간 수행을 한 바 있다. 저자는 수행을 하면서도 틈틈이 여러 권의 책과 시집, 논문 등을 집필하였다.

저서

《동서 철학사상사 대관》, 《민주주의 대강》, 《진기세보》, 《역학의 바른길》, 《완생을 향해서》,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니다》 등

논문

《정치력 사관의 당위론》, 《동서 철학사상의 비교론》 등

시집

《휴화산 철쭉꽃》, 《산다는 것은》, 《당신이 가시는 날에》, 《우주 어디에도 신은 없다오》, 《인생이란 어차피 비극이라오》, 《매화꽃 향기를》 등

《의무도교범》을 출판하여 의술과 무예를 서울 도장에서 직접 가르쳤고, 또한 용인대학교에서 이에 관
한 특강을 한 바 있다. 저자는 ‘사회단체 의무도협회’를 창설하고 문체부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동 협회 종신 회장 직책을 맡고 있다. 또한 각종 병법을 섭렵하고 연구에 몰두한 후, 현대전에 맞도록 집필하여 《화완병법》 책을 출판하였다. 참고로, 화완(化完)은 저자의 아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