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리넬대 학사, 하버드대 석사, 중국 칭화대에서 박사 학위(정치커뮤니케이션)를 받았다.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팬텍펠로우(Pantech Fellow, 2013~2014)를 거쳐 현재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베이징대 한반도연구센터 연구원(non-resident)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중 관계, 북중 관계이며 베이징에서 11년간 거주했다. <중앙 선데이>에 ‘써니 리’라는 필명으로 ‘써니 리의 중국 엿보기’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그의 칼럼과 코멘트는 CNN, BBC,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재팬타임스> <중앙일보> 등에 실렸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스탠포드대, 펜실베이니아대, 서울대 국제대학원, 미국 인도-퍼시픽사령부, 연세대 국제대학원,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 등에서 강연과 발표를 담당했다. 또한 아시아 최대 연례 안보 포럼인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 및 중국의 ‘보아오포럼(비공개 세션)’ 그리고 유럽 ‘잘츠부르크 세미나’ 등에 초청받아 발표하였다.
미국 그리넬대 학사, 하버드대 석사, 중국 칭화대에서 박사 학위(정치커뮤니케이션)를 받았다.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팬텍펠로우(Pantech Fellow, 2013~2014)를 거쳐 현재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베이징대 한반도연구센터 연구원(non-resident)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중 관계, 북중 관계이며 베이징에서 11년간 거주했다. <중앙 선데이>에 ‘써니 리’라는 필명으로 ‘써니 리의 중국 엿보기’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그의 칼럼과 코멘트는 CNN, BBC,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재팬타임스> <중앙일보> 등에 실렸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스탠포드대, 펜실베이니아대, 서울대 국제대학원, 미국 인도-퍼시픽사령부, 연세대 국제대학원,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 등에서 강연과 발표를 담당했다. 또한 아시아 최대 연례 안보 포럼인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 및 중국의 ‘보아오포럼(비공개 세션)’ 그리고 유럽 ‘잘츠부르크 세미나’ 등에 초청받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