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하지만 사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 열광했고 젊은 날 빠져들어 지금껏 읽고 있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말하고 글쓰는 일이 좋다. 대학에선 심리학을 전공했고 사회에서는 사회복지사로 일했으나 필규, 윤정, 이룸 세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을 제일 오래하고 있다. 열광하고 빠져들었던 세상에 아이들을 초대해 함께 누리면서 아이들과 더 진한 사이가 되었다. 이제 우리가 누려온 세상을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길 꿈꾸고 있다. 2005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해 15년째 글을 써왔으며 2020년부터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300만이 넘는 독자들과 소통해왔다.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든 육아 사이트 ‘베이비트리’에 필진으로 참여했으며, 저서로 『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 『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이 있다. 살아가는 날이 모두 글이 되길 바라고,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신나게 쓰고 말하며 살고 싶다. 10년 전 아파트를 떠나 마당 있는 시골집으로 와 세 아이, 두 마리 개, 열댓 마리 닭, 길냥이 여러 마리와 같이 살아가고 있다.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하지만 사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 열광했고 젊은 날 빠져들어 지금껏 읽고 있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말하고 글쓰는 일이 좋다. 대학에선 심리학을 전공했고 사회에서는 사회복지사로 일했으나 필규, 윤정, 이룸 세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을 제일 오래하고 있다. 열광하고 빠져들었던 세상에 아이들을 초대해 함께 누리면서 아이들과 더 진한 사이가 되었다. 이제 우리가 누려온 세상을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길 꿈꾸고 있다. 2005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해 15년째 글을 써왔으며 2020년부터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300만이 넘는 독자들과 소통해왔다.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든 육아 사이트 ‘베이비트리’에 필진으로 참여했으며, 저서로 『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 『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이 있다. 살아가는 날이 모두 글이 되길 바라고,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신나게 쓰고 말하며 살고 싶다. 10년 전 아파트를 떠나 마당 있는 시골집으로 와 세 아이, 두 마리 개, 열댓 마리 닭, 길냥이 여러 마리와 같이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