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전공 국어사학자이자 한글 운동가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 한글을 바로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40회 세종문화상(학술) 대통령상,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상 등을 받았고,
2020년에는 《훈민정음》 해례본만의 순수 연구로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세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의 한글 깨침을 돕는 〈위대한 세종 한글〉 시리즈를 비롯해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한글을 지킨 사람들》 등
108권(공저 70권)의 책과 14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훈민정음 전공 국어사학자이자 한글 운동가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 한글을 바로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40회 세종문화상(학술) 대통령상,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상 등을 받았고,
2020년에는 《훈민정음》 해례본만의 순수 연구로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세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의 한글 깨침을 돕는 〈위대한 세종 한글〉 시리즈를 비롯해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한글을 지킨 사람들》 등
108권(공저 70권)의 책과 14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