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이자 영화로 제작된 『할머니는 괜찮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구스노키 아키코가 쓴 창작 동화 『세 자매와 고양이네 과자 가게』가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요정처럼 작은 사람 코코가 와글와글숲에 온 하얀 고양이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고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 동화입니다.
Contents
① 숲속의 작은 세 자매
② 하얀 고양이 밀키
③ 와글와글숲에 온 걸 환영해
④ 새로운 시작
⑤ 따뜻한 보금자리
⑥ 고양이가 만든 과자
⑦ 숲속 친구들의 선물
⑧ 신나는 파티
숲속에서 온 편지
Author
구스노키 아키코,이다 지아키,이구름
『점프 점프!』로 제45회 마이니치 아동 소설·중학생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2005년 『신이 사는 마을』로 등단했습니다. 2017년 『할머니는 괜찮아』는 ‘청소년 독서감상문 과제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아동펜상을 받은 뒤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수년간 그림책과 동화 등 어린이를 위한 글을 꾸준히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점프 점프!』로 제45회 마이니치 아동 소설·중학생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2005년 『신이 사는 마을』로 등단했습니다. 2017년 『할머니는 괜찮아』는 ‘청소년 독서감상문 과제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아동펜상을 받은 뒤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수년간 그림책과 동화 등 어린이를 위한 글을 꾸준히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