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중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품과학과에서 2년간 연구원 생활을 했으며 중앙일보에서 1996년부터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재직 중이다.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초빙교수로도 일하고 있다. 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 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자문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정책자문위원회,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위원회, 축산물 선진화위원회, 나트륨 저감화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한국 기자상, 올해의 의과학 기자상,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언론상, 식품과학회 언론상, 식품산업공헌 언론인 대상, 녹십자언론문화상, 대한암학회 암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교직원신문, 기자협회보 등에 식품 관련 기고를 하고, KBS, CBS, YTN 등에서 식품 관련 코너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음식과 건강』, 『100% 신종플루 예방법』, 『아이의 완벽한 식생활』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먹을거리를 사랑하는 기자들이 풀어쓴 식품안전 이야기』, 『100살까지 정정하게 살아라』, 『먹으면 좋은 음식 먹어야 사는 음식』,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아이의 완벽한 식생활』은 2011년 보건복지부 우수 건강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중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품과학과에서 2년간 연구원 생활을 했으며 중앙일보에서 1996년부터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재직 중이다.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초빙교수로도 일하고 있다. 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 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자문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정책자문위원회,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위원회, 축산물 선진화위원회, 나트륨 저감화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한국 기자상, 올해의 의과학 기자상,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언론상, 식품과학회 언론상, 식품산업공헌 언론인 대상, 녹십자언론문화상, 대한암학회 암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교직원신문, 기자협회보 등에 식품 관련 기고를 하고, KBS, CBS, YTN 등에서 식품 관련 코너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음식과 건강』, 『100% 신종플루 예방법』, 『아이의 완벽한 식생활』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먹을거리를 사랑하는 기자들이 풀어쓴 식품안전 이야기』, 『100살까지 정정하게 살아라』, 『먹으면 좋은 음식 먹어야 사는 음식』,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아이의 완벽한 식생활』은 2011년 보건복지부 우수 건강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