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숲이 시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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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8/25
Pages/Weight/Size 135*200*20mm
ISBN 979116325079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윤사월

매화꽃 피다_13/ 병아리난초_14/ 선림원지 오르는 길_15/ 원대리 자작나무_16/ 자벌레_18/ 미천골 살이_20/ 나무생각_22/ 2과 3월 사이_24/ 폭설에 매화 핀다_26/ 나무 나비_26/ 낡은 신발_28/ 생이 지다_30/ 자작나무 숲_31/ 풍뎅이의 가을_32/ 가뭄의 끝_33/ 미천골_34/ 달맞이꽃_35/

제2부 바느질하는 여자

불시착_39/ 책장을 정리하며_40/ 흠뻑 젖은 봄날_41/ 빈집_42/ 벚꽃 연가_43/ 바느질하는 여자_44/ 반딧불이 1_46/ 5월의 우박_48/ 반딧불이 2_50/ 텃새의 겨울_51/ 솟대_52/ 수로부인 헌화공원_54/ 쏟아지는 거짓말_56/ 젖는다는 건_58/ 죽도 방파제_59/ 까마귀의 모닝커피_60/ 양양 남대천_61/

제3부 허공 낚시꾼

벌의 안부_65/ 가을비_66/ 바람의 그네_67/ 스며들지 못한 것들_68/ 허공 낚시꾼_70/ 사내가 비워지다_72/ 수레를 끌다_73/ 변했다_74/ 우려낸다는 것_76/ 부두에서의 단상_77/ 산처녀_78/ 허리 묻은 소나무_80/ 가시 혹은 방패_82/ 그의 밤이 불안하다_84/ 물의 기둥_85/

제4부 418 조침령로

초록거미_89/ 418 조침령로_90/ 감_91/ 허물을 벗다_92/ 배롱나무 붉은 꽃잎_93/ 나무의 한해살이_94/ 관솔_96/ 가을 늪에 빠진 날_99/ 바람의 계단_100/ 낙석_101

작품해설|구재기
현실적 삶의 극복 의지로서의 시 ―박여람의 시 세계_105/
Author
박여람
서울시 출생으로 2016년 『산림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산림문학회, 한국문협 강원지회, 양양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있다. 현재 숲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 출생으로 2016년 『산림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산림문학회, 한국문협 강원지회, 양양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있다. 현재 숲해설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