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녹」으로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천스토리창작과정을 통해 장편소설 『운석사냥꾼』을 발표했고, 살인을 멈추기 위해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를 다룬 스릴러소설 『피아노가 울리면』, 가족의 붕괴와 재건을 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성장소설 『독대』를 차례로 출간했다.
1982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녹」으로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천스토리창작과정을 통해 장편소설 『운석사냥꾼』을 발표했고, 살인을 멈추기 위해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를 다룬 스릴러소설 『피아노가 울리면』, 가족의 붕괴와 재건을 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성장소설 『독대』를 차례로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