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서울 출생. 롯데백화점에서 선임 바이어 및 영업팀장으로 근무하였다.
‘유통과 서비스’를 평생의 ‘業’으로 삼고 살아갈 운명이었는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놀이터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취업에 있어 죽음의 시기라고 불리던 IMF 직후에 백화점에 취업하여 현재까지 18년째 유통업에 몸담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유통업에 근무하면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서비스업과 관련업체, 해당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판매 및 서비스에 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강의하고 있다.
처음 유통업에 발을 들인 계기는 ‘백화점이란 항상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며 ‘그런 곳에서 매일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게 운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치열한 판매현장 속에서 수천 명의 판매사원과 함께 일하면서, ‘최고의 판매왕, 최고의 서비스人은 어떤 사람들인가?’
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계속해 왔으며, 그런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저서로 《버킷리스트》(2014, 공저)가 있다.
1975년 서울 출생. 롯데백화점에서 선임 바이어 및 영업팀장으로 근무하였다.
‘유통과 서비스’를 평생의 ‘業’으로 삼고 살아갈 운명이었는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놀이터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취업에 있어 죽음의 시기라고 불리던 IMF 직후에 백화점에 취업하여 현재까지 18년째 유통업에 몸담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유통업에 근무하면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서비스업과 관련업체, 해당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판매 및 서비스에 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강의하고 있다.
처음 유통업에 발을 들인 계기는 ‘백화점이란 항상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며 ‘그런 곳에서 매일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게 운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치열한 판매현장 속에서 수천 명의 판매사원과 함께 일하면서, ‘최고의 판매왕, 최고의 서비스人은 어떤 사람들인가?’
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계속해 왔으며, 그런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저서로 《버킷리스트》(2014, 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