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 구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소통·리더십 전문가.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다. 삼성물산과 애경그룹에서 25년간 재직했으며 유통업계 유리천장을 부수고 애경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이 되었다. 대기업 팀장으로, 나아가 임원으로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그런 저자에게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영역이 있었다. 바로 인간관계였다. 막말하는 상사, 눈치 없는 동료, 무례한 후배, 갑질하는 고객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부딪히며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관계의 내공’을 쌓게 되었다. 회사를 퇴직한 후 직장생활 경험을 살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멘탈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시작했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 사례와 통쾌한 솔루션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삼성, SK, 포스코, 나이키, 서울대, 외교부 등 기업 및 공기관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했다. KBS <아침마당> 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했으며 서울신문에 <유세미의 인생수업> 칼럼을 연재했다. 2019년 12월부터 유튜브 <유세미의 직장수업>을 개설하고 현재 약 12만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관계의 내공》은 저자가 직장인 시절부터 인간관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글을 쓰는 지금까지 30년 동안 깨달은 ‘관계의 기술’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관계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관계의 중심을 되찾고 타인과의 적정 거리를 확보하는 36가지 지침을 전한다. 저서로는 《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가 있다.
12만 구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소통·리더십 전문가.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다. 삼성물산과 애경그룹에서 25년간 재직했으며 유통업계 유리천장을 부수고 애경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이 되었다. 대기업 팀장으로, 나아가 임원으로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그런 저자에게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영역이 있었다. 바로 인간관계였다. 막말하는 상사, 눈치 없는 동료, 무례한 후배, 갑질하는 고객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부딪히며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관계의 내공’을 쌓게 되었다. 회사를 퇴직한 후 직장생활 경험을 살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멘탈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시작했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 사례와 통쾌한 솔루션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삼성, SK, 포스코, 나이키, 서울대, 외교부 등 기업 및 공기관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했다. KBS <아침마당> 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했으며 서울신문에 <유세미의 인생수업> 칼럼을 연재했다. 2019년 12월부터 유튜브 <유세미의 직장수업>을 개설하고 현재 약 12만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관계의 내공》은 저자가 직장인 시절부터 인간관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글을 쓰는 지금까지 30년 동안 깨달은 ‘관계의 기술’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관계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관계의 중심을 되찾고 타인과의 적정 거리를 확보하는 36가지 지침을 전한다. 저서로는 《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