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인류를 위해 바이러스를 연구했던 위인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슬기네 집은 어디에 있을까』, 『나는야 꾀꼬리 커커』, 『캥거루가 아니어도 좋아』, 『오만방자 고양이』, 『에너지는 힘이 세요』 등이 있습니다.
동덕여자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인류를 위해 바이러스를 연구했던 위인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슬기네 집은 어디에 있을까』, 『나는야 꾀꼬리 커커』, 『캥거루가 아니어도 좋아』, 『오만방자 고양이』, 『에너지는 힘이 세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