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이 사는 길을 찾는 인문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이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통찰을 줄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하는 금붕어』, 『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정신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 『시가 말을 걸었다』, 『악인의 매력을 훔쳐라』, 『화려한 비상을 꿈꾸어라』, 『장미의 이름』, 『처칠처럼 도전하고 오바마처럼 성공하라』, 『초등학생을 위한 맹자』, 『초등학생, 나는 공자랑 논다』, 『新 개미와 베짱이』 등이 있다.
인문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이 사는 길을 찾는 인문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이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통찰을 줄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하는 금붕어』, 『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정신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 『시가 말을 걸었다』, 『악인의 매력을 훔쳐라』, 『화려한 비상을 꿈꾸어라』, 『장미의 이름』, 『처칠처럼 도전하고 오바마처럼 성공하라』, 『초등학생을 위한 맹자』, 『초등학생, 나는 공자랑 논다』, 『新 개미와 베짱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