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이 조직을 살리고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경험과 믿음 그리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업가정신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Ateneo Professional School MBA를 마쳤고, 벤처·중소기업학을 탄생시킨 숭실대학교 대학원 벤처중소기업학과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경련국제경영원에서 경영기획팀장, 비전수립팀장, 리더십센터팀장으로 근무하면서 2,000여 CEO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기업가정신 등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SBE사를, 국내에서는 한국기업가정신을 설립하는 등의 창업경험을 지니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인 가운데 공기업 승진자 심사위원, 인간개발연구원, 휴먼컨설팅앤매니지먼트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두산중공업, SK행복나래, 한반도선진화재단, 지방행정연수원, 행정자치부, 전경련(EIC), 세계한상대회, KG그룹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기업가정신, 리더십, 경영전략, 조직문화개선 등에 관한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기업가정신이 조직을 살리고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경험과 믿음 그리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업가정신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Ateneo Professional School MBA를 마쳤고, 벤처·중소기업학을 탄생시킨 숭실대학교 대학원 벤처중소기업학과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경련국제경영원에서 경영기획팀장, 비전수립팀장, 리더십센터팀장으로 근무하면서 2,000여 CEO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기업가정신 등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SBE사를, 국내에서는 한국기업가정신을 설립하는 등의 창업경험을 지니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인 가운데 공기업 승진자 심사위원, 인간개발연구원, 휴먼컨설팅앤매니지먼트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두산중공업, SK행복나래, 한반도선진화재단, 지방행정연수원, 행정자치부, 전경련(EIC), 세계한상대회, KG그룹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기업가정신, 리더십, 경영전략, 조직문화개선 등에 관한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