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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수학을 너무 일찍 포기한 당신에게
$14.90
SKU
97911622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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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1/26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62202616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핵심은 논리적 사고에 있었다!”
숫자로 표현되는 사고의 규칙을 파악하면,
수학과 과학에 대한 저항감으로 다가가지 못했던 더 큰 흐름이 보인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과학 기술뿐 아니라 과학의 진보과정, 연구부정행위 등 과학계의 이면까지, 과학적 논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이과 교양을 한 권에 담았다. 수식이나 암기해야 할 이과 지식이 아니라 이과와 문과는 어떻게 다른가 하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논리적 사고의 본질, 과학관을 기르는 방법 등 문과생에게 필요한 ‘이과적 감각’을 알려주는 책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지금 우리에겐 이과 센스가 필요하다

1장 이과와 문과, 무엇이 다른가
: 이과의 발상을 배우다


“문과 나왔어요, 이과 나왔어요”
요점 정리를 좋아하는 이과
사소한 것은 버리고 본질만 골라낸다
논리란 숫자로 표현되는 사고의 규칙이다
직장인이 논리를 공부하는 이유
이과생의 프로그래밍 능력
모든 것은 상식을 깨는 데서 시작된다
일단 시작한다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는 ‘깨달음’
어떤 관점에서 세상을 볼 것인가
경직된 결론을 내리는 문과

2장 이과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체력 다지기
: 논리력을 습득한다


직장에서 활용하는 과학적 방법론
오늘의 정설이 내일의 오류가 된다
논리가 기본이다
숫자를 매개로 논리를 표현하는 이진법
숫자는 어떻게 논리와 이어지는가
검색만 해도 집합 개념에 능숙해진다
논리어와 일상어의 차이를 안다
논리 전개를 풍성하게 만드는 조건식
과학적 사고법이란 올바른 추론 방법이다
모든 것에는 예외가 존재한다
감정의 지배 범위
정서와 논리의 균형이 중요하다

3장 과학은 어떻게 현재에 이르렀을까
: 과학관을 키운다


진보는 일직선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과학혁명이 초래한 것
위대한 발견이 상식이 되기까지
‘모르는 것’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
커다란 장애물을 무너뜨리는 방법
돌파력의 원천은 어디에서 오는가
과학이 모두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상상력의 한계가 과학의 한계다
인터넷은 ‘외장형 기억 장치’
과학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4장 최신 과학기술의 본질 파악하기
: AI 시대에 대비한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
인공지능은 욕망을 갖게 될 것인가
미래에 무엇을 배울 것인가
인간에게 쉬운 것이 인공지능에도 쉬울 수는 없다
전환점이 온다
인공지능은 또 한 명의 전문가일 뿐이다
난관은 계산 능력에 있었다
양자컴퓨터의 차원이 다른 계산 능력
사물을 작게 분해하면 마지막에 양자가 된다
최적화의 위력
제대로 파악해서 잘 사용해야 할 대상

5장 거대과학이 지닌 함정
: 의심하는 힘을 기른다


반드시 그 이면을 살펴본다
과학 분야의 부정행위는 발각되기 어렵다?
재현하지 못한다면 과학이 아니다
인간이라는 함정
과학이 거대해진 이유
국가 원조가 불러온 파급효과
거대과학은 현대의 숙명이다
무엇이 투자이고 무엇이 실패인가
예보와 예측의 구분
비대해지는 예산
숫자의 의미는 사람들에게 전해지는가
확률과 일상의 간극
무엇을 위해 개발되었는가
최첨단 과학의 비용 대비 효과
의심해야 과학이다
에필로그: 과학이라는 지식의 산을 오르기 위한 가이드북
Author
다케우치 가오루,류두진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McGill)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에너지물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과학 저술가’로 알려진 그는 ‘유카와 가오루’라는 필명으로 추리소설을 쓸 정도로 유연한 사고방식과 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장점은 어려운 과학 이론을 대중을 위해 저술할 때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과학의 역사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저술해나가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현재 과학 전문 저술가이자 과학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니혼TV ‘뉴스제로(NEWS ZERO)’의 화요일 캐스터를 맡기도 했다. 저서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한 권으로 충분한 시리즈」와 『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 『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과학은 if?』, 『판타스틱 두뇌 탐험』, 『밤의 물리학』, 『어바웃 아인슈타인』, 『싸우는 물리학자』, 『파이만 물리학을 읽는다』, 『루프양자중력이론 입문』 등의 이해하기 쉬운 과학 서적이 다수 있으며, 그중 『99.9%는 가설』은 일본에서 3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어 있다.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McGill)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에너지물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과학 저술가’로 알려진 그는 ‘유카와 가오루’라는 필명으로 추리소설을 쓸 정도로 유연한 사고방식과 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장점은 어려운 과학 이론을 대중을 위해 저술할 때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과학의 역사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저술해나가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현재 과학 전문 저술가이자 과학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니혼TV ‘뉴스제로(NEWS ZERO)’의 화요일 캐스터를 맡기도 했다. 저서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한 권으로 충분한 시리즈」와 『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 『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과학은 if?』, 『판타스틱 두뇌 탐험』, 『밤의 물리학』, 『어바웃 아인슈타인』, 『싸우는 물리학자』, 『파이만 물리학을 읽는다』, 『루프양자중력이론 입문』 등의 이해하기 쉬운 과학 서적이 다수 있으며, 그중 『99.9%는 가설』은 일본에서 3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