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테라피스트 권민창 작가는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 주변인들과의 사건들, 좋은 책과 영화들로부터 끊임없이 깨달음을 얻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또 하루를 잘 살아가기 위한 자양분으로 붙잡아 두었다. 여러 해, 그 생각의 흔적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앞만 보며 달려온 사람들, 질책보다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작가의 이런 생각들이 분명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고민을 함께 해주는 작가의 글이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도, 한편으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신선하다.’ 라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한 작가와 같은 인식의 변화를 얻고 나 자신의 생각이 변화함으로써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잠들기 전 하루를 정리하며. 출퇴근길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잠시 앉은 카페에서 심신을 고르며 읽기 좋게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사소하다고 생각했든 모든 것들 속에서 소중함과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 자신, 대인관계, 삶의 방식, 사랑.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북테라피스트 권민창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한 해를 마무리 하고 또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Contents
Chapter 1
당신의 삶을 응원할게요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진정한 힘이 나오는 원천
나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
삶의 의미를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
타인을 의식하면 잃게 되는 것들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 특별한 것이다
항상 자신감이 넘칠 수 있으려면
행복에도 우선순위가 있을까
행복을 망치는 가장 큰 적
작은 관심이 가져온 나비 효과
사랑이 끝날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원하는 대로 삶을 이루는 법
어떤 부모가 되고 싶나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해야하는 것들
계산하지 않아도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
마음에 꽃을 심어주는 사람
독서 모임을 만들게 된 이유
퇴사하기 전 생각해봐야 할 세 가지
존중의 여유
우리도 어른이 됩니다
소개팅할 때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
떨리는 게 아니라 설레는 것 같아요
무조건 그래야 된다는 법
예쁘게 늙는 법
최고의 낚시
그렇게 사는데 당연히 변하는 게 없지
감정 표현의 세 가지 유형
이유도 모른 채 미움받고 있다면
괜찮습니다,라고 소리치려고요
Chapter 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오늘이야
현명하게 피드백 주는 방법
진심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
내가 무작정 밖을 돌아다닌 이유
자존감 VS 자존심
스타벅스에 자주 갈 수밖에 없는 이유
필라테스로 인생을 배우다
현명한 부모가 되려면
공감하면 사랑하게 된다
부드럽고 깔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3단계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
만찢남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잘해준다’의 기준
자존감이 낮은 이유
아주 특별한 직장 상사 이야기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예요
비 오는 파리를 좋아하나요
첫사랑과 다시 만난 적 있나요
따뜻한 말들의 공통적인 힘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나요
꿈과 사랑 당신의 선택은?
Chapter 3
마음에도 립밤이 필요해
사랑에 정답이 어디 있나요
당신이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전 애인이랑은 얼마나 만났어
말실수를 줄이는 다섯 가지 방법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진짜 이유
이성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
사랑의 유통기한이 하루라면
싸워도 헤어지지 않는 이유
행복을 풀어내는 법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지네
못을 뺄 수 있지만 자국은 영원히 남아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
대단히 쉬운 이별
해답보다 침묵이 필요한 순간
아무쪼록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말
깨진 접시는 다시 붙지 않는다
설레지 않는 사랑도 사랑일까
연애를 망치지 않는 고백법
네가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가볍게 사랑을 말하지 마요
시대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 법
이별을 빨리 극복하는 방법
습관적으로 이별을 말할 때
Author
권민창
일상의 사소함 속에 숨겨진 소중함을 찾는다. 글은 주로 지하철에서 끄적거리고 밥은 잘 챙겨먹으려 노력한다. 매일 아침 따뜻한 커피를 마시듯, 매일 누군가에게 글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
일상의 사소함 속에 숨겨진 소중함을 찾는다. 글은 주로 지하철에서 끄적거리고 밥은 잘 챙겨먹으려 노력한다. 매일 아침 따뜻한 커피를 마시듯, 매일 누군가에게 글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