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부터 전업 만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람블라》, 《마드리스》, 《카이로》, 《마르카 아크메》, 《블루 프레스》, 《마리끌레르스페인》, 《보그 스페인》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대표적 청소년 문예지 《주 부퀸》과 같은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쉬지 않고 다작하는 작가로, 신인 시절 그의 작품은 아동 및 청소년 도서, 교과서, 포스터, 책 표지, 잡지 섹션, 공동 저서, 광고, 전단, 실크스크린 인쇄 등 그래픽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작업에서 볼 수 있다. 연극과 영화계에서도 의상 디자이너, 세트 디자이너, 스토리보드 담당으로 활동했다. 스페인 국내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그림책과 시리즈를 발표했다. 에밀리오 루이스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2000년대에 들어 벨기에 출신 각본가 장 뒤포와 함께 시작해 2016년, 총 13권으로 완결 낸 《진》 시리즈는 프랑스어권 국가들에서 약 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2009년, 만화계에서의 오랜 공로를 인정받아 바르셀로나 살롱 델 코믹에서 여성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1982년부터 전업 만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람블라》, 《마드리스》, 《카이로》, 《마르카 아크메》, 《블루 프레스》, 《마리끌레르스페인》, 《보그 스페인》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대표적 청소년 문예지 《주 부퀸》과 같은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쉬지 않고 다작하는 작가로, 신인 시절 그의 작품은 아동 및 청소년 도서, 교과서, 포스터, 책 표지, 잡지 섹션, 공동 저서, 광고, 전단, 실크스크린 인쇄 등 그래픽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작업에서 볼 수 있다. 연극과 영화계에서도 의상 디자이너, 세트 디자이너, 스토리보드 담당으로 활동했다. 스페인 국내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그림책과 시리즈를 발표했다. 에밀리오 루이스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2000년대에 들어 벨기에 출신 각본가 장 뒤포와 함께 시작해 2016년, 총 13권으로 완결 낸 《진》 시리즈는 프랑스어권 국가들에서 약 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2009년, 만화계에서의 오랜 공로를 인정받아 바르셀로나 살롱 델 코믹에서 여성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