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1980년)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생물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1982년), 3년 반 동안 한국과학기술원 유전공학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그리고 1985년 여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매사추세츠 대학교의 분자 및 세포생물학부에서 이학박사를 받고(1989년),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의 분자신경생물학 연구실에서 2년 6개월간 박사 후 연구원으로 연구를 했다. 그리고 1991년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오늘까지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1997년-1998년 사이에는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방문과학자로 근무했으며, 2006년 한 해 동안은 싱가폴의 난양공과대학교의 방문교수로서 강의와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리고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경태 교수는 세포 및 분자신경생물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면서 현재까지(2020년 봄) 국제저명학술지에 227편의 논문과 국내학술지에 2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국내 및 국제특허 53개를 출원 및 등록하였다. 그리고 ‘생명과학의 원리’(월드 사이언스, 2003년 공저) 등 전공분야의 저서와 역서가 다수 있으며, 최근에 신앙과 과학의 접목을 시도하여 ‘과학으로 하나님을 만나다’(예영 커뮤니케이션, 2005년)와 ‘자연, 생명, 그리고 하나님’(한걸음 출판사, 2007년),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한걸음 출판사, 2012), ‘깊도다 그의 지혜의 부요함이여’(한걸음 출판사, 2016)를 출간한 바 있다.
김경태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1980년)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생물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1982년), 3년 반 동안 한국과학기술원 유전공학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그리고 1985년 여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매사추세츠 대학교의 분자 및 세포생물학부에서 이학박사를 받고(1989년),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의 분자신경생물학 연구실에서 2년 6개월간 박사 후 연구원으로 연구를 했다. 그리고 1991년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오늘까지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1997년-1998년 사이에는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방문과학자로 근무했으며, 2006년 한 해 동안은 싱가폴의 난양공과대학교의 방문교수로서 강의와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리고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경태 교수는 세포 및 분자신경생물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면서 현재까지(2020년 봄) 국제저명학술지에 227편의 논문과 국내학술지에 2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국내 및 국제특허 53개를 출원 및 등록하였다. 그리고 ‘생명과학의 원리’(월드 사이언스, 2003년 공저) 등 전공분야의 저서와 역서가 다수 있으며, 최근에 신앙과 과학의 접목을 시도하여 ‘과학으로 하나님을 만나다’(예영 커뮤니케이션, 2005년)와 ‘자연, 생명, 그리고 하나님’(한걸음 출판사, 2007년),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한걸음 출판사, 2012), ‘깊도다 그의 지혜의 부요함이여’(한걸음 출판사, 2016)를 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