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 아는 척하기

까다롭고 복잡한 경제사가 쉽게 읽히는 경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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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9/17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61691787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제
Description
이 책은 일상생활은 물론, 국가와 세계의 재정과 사회를 움직였던 경제학에 대한 이론과 역사를 담고 있다. 경제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부터 화폐의 역사,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경제 원리, 경제학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하게 된 이유, 자원과 경제 원리의 상관관계, 중세 시대의 사회제도와 경제 구조, 근현대 경제사의 다양한 경제 이론까지 경제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Contents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구화
피타고라스
천체의 음악
오이코노미코스
플라톤의 《국가》
아리스토텔레스
대립체계
유한한 자원과 무한한 자원
사상의 전파
암흑시대
중세시대
이슬람의 발전
봉건주의
대학
성 토마스 아퀴나스
코페르니쿠스
나바루스
상업주의
제국의 부흥
중상주의 경제학
국력
숫자의 힘
합리역학
원자
시장의 광기
빛 vs 어둠
리바이어던
이익 욕구
로크의 백지 이론
사회계약론
돈의 가치
소수 vs 다수
수요와 공급
은 위기
자유무역
학문으로서 경제학
윌리엄 페티
정치산술
무게와 측정
반죽 만들기
프랑수아 케네
중농주의자
벗어날 수 없는 늪
사혈
흐름에 몸을 맡기다
안로베르 자크 튀르고
애덤 스미스
스코틀랜드 계몽주의
상업의 시대
실리를 추구하는 사회
국부론
노동가치론
자연 가격
경제학과 중력의 법칙
보이지 않는 손
시장질서
나눠서 정복하라
시장의 성장
산업혁명
토마스 맬서스
급격한 성장
피바람
적자생존
제레미 벤담
쾌락주의적 과학
합리적인 사회
데이비드 리카도
고지대
곡물법 폐지
비교우위
존 스튜어트 밀
부를 퍼뜨려라
인류의 발전
균제상태
돈을 만들다
칼 마르크스
잉여가치
호황 혹은 불황
계급 반란
역사의 종말
혁명을 바란다고 말해!
수요와 공급
진짜 과학
한계효용
합리적 경제학
시장의 변동
평균인
이상적인 시장
레옹 발라스
순수경제학
더듬는 손
빌프레도 파레토
80대 20 법칙
신고전파 경제학
합리적 경제인
정지 상태 vs. 시동 상태
태양의 흑점
전문 분야
알프레드 마샬
수학을 지우다
카를 멩거
주관적 가치
저절로 드러나는 손
존 베이츠 클라크
규모의 경제
과시적 소비
유한계급
어빙 피셔
화폐수량설
패스트 머니
폭락
존 메이너드 케인스
절약의 역설
승수효과
야성적 충동
장기계획
뉴딜 정책
새로운 세계질서
경기순환
슈퍼 사이클
창조적인 파괴
하이에크와 계산 불가
하이에크의 영향
신고전파 종합이론
필립스 곡선
폴 새뮤얼슨
케인스의 사생아
불확실성이 사라지다
애로우 드브뢰 모형
쇼핑 목록
미래 완료
왕관 속 보석
밀턴 프리드먼
통화주의
스태그플레이션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자연 실업률
시카고식 접근법
합리적 시장
완벽한 모형
효율적인 시장
경제점성술
악천후 예보
정규분포
금융공학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학상
아폴로 계획
경제 모형
지구돋이
우주선 지구
니콜라스 게오르게스쿠-뢰겐
자연자본(토지)
균제상태(정상상태)
생태경제학
경제학파
행동경제학
정보 비대칭
힘의 법칙
행복의 과학
여성주의 경제학
민스키 모멘트
빈번한 폭락
복잡계
행위자 기반 모형
다시 나타나는 불확실성
서브 프라임
윤리의식의 부재
선형 과학
후기 피타고라스 경제학
경제학에 두다!
Author
데이비드 오렐,보린 반 룬,김완수,김종선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출생. 앨버타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예측모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기예보가 자주 빗나가는 것은 혼돈(나비효과) 때문이 아니라 날씨예측 모형 자체의 오류 때문이며, 혼돈은 비교적 미미한 영향을 끼칠 뿐이라는 그의 연구결과가 '뉴 사이언티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BBC 라디오, ABC 라디오(호주), 내셔널퍼블릭 라디오 등에 소개되면서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혼돈효과를 걸러냄으로써 모형오류를 증명한 그의 연구는 기상학계에 대한 일종의 도발이었고, 이후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경험을 계기로 예측과학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예측이 가장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그 영향력 또한 가장 큰 세 분야, 즉 날씨, 건강, 경제의 실질적인 예측 가능성을 파헤친 결과물이 그의 책《거의 모든 것의 미래》다. 현재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주로 대중과학 및 경제 분야의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동전의 이면The Other Side of the Coin》(부제 : The Emerging Vision of Economics and Our Place in The World), 《경제신화Economyths》(부제 : Ten Ways Economics Gets It Wrong), 환경문제를 다룬 묵시록적인 스릴러 소설 《가이아》 등이 있다.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출생. 앨버타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예측모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기예보가 자주 빗나가는 것은 혼돈(나비효과) 때문이 아니라 날씨예측 모형 자체의 오류 때문이며, 혼돈은 비교적 미미한 영향을 끼칠 뿐이라는 그의 연구결과가 '뉴 사이언티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BBC 라디오, ABC 라디오(호주), 내셔널퍼블릭 라디오 등에 소개되면서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혼돈효과를 걸러냄으로써 모형오류를 증명한 그의 연구는 기상학계에 대한 일종의 도발이었고, 이후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경험을 계기로 예측과학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예측이 가장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그 영향력 또한 가장 큰 세 분야, 즉 날씨, 건강, 경제의 실질적인 예측 가능성을 파헤친 결과물이 그의 책《거의 모든 것의 미래》다. 현재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주로 대중과학 및 경제 분야의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동전의 이면The Other Side of the Coin》(부제 : The Emerging Vision of Economics and Our Place in The World), 《경제신화Economyths》(부제 : Ten Ways Economics Gets It Wrong), 환경문제를 다룬 묵시록적인 스릴러 소설 《가이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