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심리학자.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 웨일스 대학교에서 소비자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고,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맥길 대학교에서 경영학 마케팅 분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글로벌 마케팅 조사 회사인 닐슨(Nielsen)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비영리 연구·학술 단체인 디지털마케팅연구소(www.digitalmarketinglab.co.kr)의 디렉터로도 활동하며, 디지털·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소비자 심리학 연구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여 [광고 저널(Journal of Advertising)],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등 광고, 심리학 분야의 유명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해왔다. 저서로는 『디지털 소셜 미디어 마케팅』,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 바이럴』, 『인플루언서,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영향력』(공저), 『공간은 경험이다』,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공저) 등이 있다. SNS를 통해 생생한 디지털 마케팅 소식을 전한다.
디지털 문화심리학자.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 웨일스 대학교에서 소비자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고,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맥길 대학교에서 경영학 마케팅 분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글로벌 마케팅 조사 회사인 닐슨(Nielsen)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비영리 연구·학술 단체인 디지털마케팅연구소(www.digitalmarketinglab.co.kr)의 디렉터로도 활동하며, 디지털·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소비자 심리학 연구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여 [광고 저널(Journal of Advertising)],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등 광고, 심리학 분야의 유명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해왔다. 저서로는 『디지털 소셜 미디어 마케팅』,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 바이럴』, 『인플루언서,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영향력』(공저), 『공간은 경험이다』,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공저) 등이 있다. SNS를 통해 생생한 디지털 마케팅 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