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오슝

타이난·컨딩·헝춘
$12.96
SKU
979116165812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11/20
Pages/Weight/Size 128*188*14mm
ISBN 9791161658124
Categories 건강 취미 > 여행
Description
타이완의 또 다른 매력 가오슝으로 지금 떠나자!

‘타이완’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타이베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수도 서울과 제2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부산이 관광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듯이, 타이완도 수도 타이베이 못지않게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타이완 남부에 있는 우리나라 부산과 같은 존재의 가오슝이다. 가오슝은 산을 업고 푸른 바다를 감싸고 있는 항구도시이자 타이완 제2의 대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도심 곳곳에 문화 예술의 거리가 형성돼 볼거리가 풍부하며 맛 기행은 보너스일 정도로 먹을 것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가오슝의 근교인 타이난은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는 미식의 도시로 유명하니 타이완 남부를 간다면 꼭 들러 보자. 그밖에 항구 도시답게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가 다양해 이를 즐기려는 현지인 그리고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곳곳이 예술이고 곳곳이 맛집이며 곳곳이 즐길 거리로 가득한 타이완 남부의 가오슝 그리고 타이난, 컨딩, 헝춘을 『지금, 가오슝』에서 꼼꼼하게 파헤쳐서 안내하고 있다. 소소한 행복과 소소한 일상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들은 『지금 가오슝』과 함께 타이완 남부로 떠나 보자.
Contents
하이라이트

떠오르는 가오슝 핫 플레이스 12
타이완 남부 지방에서 먹어 봐야 할 것들 14
가오슝, 타이난에서 만나는
색다른 기념품, 쇼핑 리스트 16
타이베이와는 다른 매력의 야시장 20
대만 남부에서 만나는 색다른 축제 23
영화와 드라마로 만나는 대만 남부 24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컨딩 해상 액티비티 26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르며 즐기는
컨딩 스쿠터 여행 28
여행을 더 편하게 즐기는 시티, 관광 투어 버스 29

추천 코스

처음 만나는 가오슝 3박 4일 34
가오슝과 근교 타이난을 함께 둘러보는 가오슝+타이난 4박 5일 38
대만 최고의 휴양지로 떠나는 가오슝+컨딩+헝춘 4박 5일 42
대만의 고적 그리고 미식의 도시 타이난 2박 3일 45
푸른 하늘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로 떠나는 컨딩+헝춘 2박 3일 or 1박 2일 48
가오슝에서 떠나는 타이난, 컨딩 당일치기 여행 51

지역 여행

가오슝 56
미려도 60
시즈완 72
치진 82
옌청푸 88
줘잉 102
중앙 공원 110
삼다 상권 116
가오슝 남부 124
타이난 136
타이난 시내 144
안핑 164
컨딩 176
헝춘 188

추천 숙소

숙소 예약 체크 리스트 201
가오슝 추천 숙소 202
타이난 추천 숙소 209
컨딩 추천 숙소 212

여행 정보

가오슝 기본 정보 216
한국에서 가오슝 가기 218
가오슝 여행 준비하기 219
인천 국제공항 출국 & 가오슝 입국 223

여행 회화 226

찾아 보기 232
Author
김도연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여행이 좋아 여행사에서 4년을 근무했다. 중국 천진에서 어학연수 시절 우연히 본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타이완이란 나라를 처음 알게 되고, 타이완이 궁금해 떠났던 여행에서 사람들에게 매료돼 지금까지 매년 타이완을 찾고 있다. 이후 중국과 닮은 듯 다른 대만과 순수하면서 유치함이 매력적인 대만 영화의 매력에 빠져 지금도 매년 즐겨 본 대만 영화 속 촬영지를 직접 찾아 나서며 곳곳에 숨겨진 보물 같은 곳들을 담아 오고 있다. 유명 관광지보다는 영화 촬영지를, TV에 소개된 식당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식당이 더욱 좋은 그저 평범한 여행가로 타이완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한국인들에게 덜 알려진 숨겨진 곳들을 알리기 위해 언제나 타이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준비를 하고 있다.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여행이 좋아 여행사에서 4년을 근무했다. 중국 천진에서 어학연수 시절 우연히 본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타이완이란 나라를 처음 알게 되고, 타이완이 궁금해 떠났던 여행에서 사람들에게 매료돼 지금까지 매년 타이완을 찾고 있다. 이후 중국과 닮은 듯 다른 대만과 순수하면서 유치함이 매력적인 대만 영화의 매력에 빠져 지금도 매년 즐겨 본 대만 영화 속 촬영지를 직접 찾아 나서며 곳곳에 숨겨진 보물 같은 곳들을 담아 오고 있다. 유명 관광지보다는 영화 촬영지를, TV에 소개된 식당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식당이 더욱 좋은 그저 평범한 여행가로 타이완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한국인들에게 덜 알려진 숨겨진 곳들을 알리기 위해 언제나 타이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