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해보시집 + 위로해보시집

읽어보시집 울트라 모이스처 미니북 2권 세트
$12.10
SKU
979116165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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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7/05
Pages/Weight/Size 88*124*20mm
ISBN 9791161654188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연애감, 자존감··· ‘감’ 잃은 널 위해 준비했어!
사랑에, 사람에 치여 다친 마음 촉촉히 감싸 줄게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중 수백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최강 감성 시만 엮은 베스트 에디션. 가격은 확 낮추고, 감성은 극강으로 담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북 2권 세트로 기획했어요. 기존 다른 도서의 미니북이 본 도서 사이즈를 축소하는 것에 그쳤다면, 『읽어보시집_ 울트라 모이스처 미니북 세트』는 ‘연애’, ‘위로’라는 주제 아래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중 도망간 연애세포도 소생시킬 연애 시와 사람에 치여 무너진 자존감을 끌어올려 줄 위로와 응원을 담은 베스트 시만을 엄선해 2권으로 엮었어요. 연애감, 자존감 떨어진 독자들을 위해 감성 지수를 높여 줄 신작도 실었답니다.
Author
최대호,최고은
걱정이 많아 자신을 스스로 괴롭혔던 사람.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던 사람. 더는 나를 잃고 싶지 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을 쓰면서 자존감을 찾았다. 글에 응원을, 웃음을, 사랑을 담아 SNS에 올렸고 수백만 독자가 공감해주었다. 내가 그랬듯,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내지만 정작 자신을 놓치며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지금까지 잘 해온, 앞으로도 잘 해낼 우리를 위한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 열심히 살았지만 행복하기는커녕 사는 게 버거울 때가 많았다. 걱정이 많아 나 자신을 괴롭혔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다. 지쳐서 더 해볼 용기도 나지 않을 때 나에 대해 글로 써보고 또 느껴보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찾았다. 내가 그랬듯, 자신을 놓치며 떠밀리듯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것들, 마음에 한편에 있는 고민들을 책에 적어보며 괜찮은 날들을 써 내려가면 좋겠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글을 써본 건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지만, 전하고 싶은 말을 쓰다 보니 글쓰기가 좋아졌다. 공감, 위로, 사랑을 담아 글을 쓴다.

2019년 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이며 2017년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창의 세미나S’ 강연, 카카오 프로필콘을 연재하였다. 2016년 국립 중앙도서관 ‘SNS 시인시대’ 전시 자문위원 및 경기남부경찰청 SNS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2015년 [에스콰이어] 매거진 2015 뉴크리에이터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텍스트 작가로 일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등이 있다.
걱정이 많아 자신을 스스로 괴롭혔던 사람.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던 사람. 더는 나를 잃고 싶지 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을 쓰면서 자존감을 찾았다. 글에 응원을, 웃음을, 사랑을 담아 SNS에 올렸고 수백만 독자가 공감해주었다. 내가 그랬듯,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내지만 정작 자신을 놓치며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지금까지 잘 해온, 앞으로도 잘 해낼 우리를 위한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 열심히 살았지만 행복하기는커녕 사는 게 버거울 때가 많았다. 걱정이 많아 나 자신을 괴롭혔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다. 지쳐서 더 해볼 용기도 나지 않을 때 나에 대해 글로 써보고 또 느껴보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찾았다. 내가 그랬듯, 자신을 놓치며 떠밀리듯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것들, 마음에 한편에 있는 고민들을 책에 적어보며 괜찮은 날들을 써 내려가면 좋겠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글을 써본 건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지만, 전하고 싶은 말을 쓰다 보니 글쓰기가 좋아졌다. 공감, 위로, 사랑을 담아 글을 쓴다.

2019년 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이며 2017년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창의 세미나S’ 강연, 카카오 프로필콘을 연재하였다. 2016년 국립 중앙도서관 ‘SNS 시인시대’ 전시 자문위원 및 경기남부경찰청 SNS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2015년 [에스콰이어] 매거진 2015 뉴크리에이터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텍스트 작가로 일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