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고 있는 것처럼 절망의 때에 처해 있는 듯하지만 분명히 코로나 종식의 때는 올 것이고 우리는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미래를 기대하며 나아가야 한다. 그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주일 새벽마다 말씀 묵상을 통해 소망과 위로를 나눈 52주간의 ‘새벽 만나’를 담은 이 책은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님과 동행하는(with God) 삶이라는 완벽한 백신을 공급해 준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대학교와 웨슬리 신학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제주도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목회를 시작했고, 미국 목회 생활 10년을 마치고 2009년부터 ‘새론교회(구흑석동제일감리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미주감리교신학교 객원교수와 CBS <성서강해>, 극동방송 <복음동네>에서 리더십 강의, 설교, 신앙 상담을 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대학교와 웨슬리 신학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제주도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목회를 시작했고, 미국 목회 생활 10년을 마치고 2009년부터 ‘새론교회(구흑석동제일감리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미주감리교신학교 객원교수와 CBS <성서강해>, 극동방송 <복음동네>에서 리더십 강의, 설교, 신앙 상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