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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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2/01
Pages/Weight/Size 152*223*30mm
ISBN 9791161436647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목회 현장에서 깊은 묵상과 연구, 신선한 예화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전달하고자 몸부림치며 선포한 말씀들을 모은 설교집이다. 저자는 이 책이 인간의 사상이나 의견이 아니라 그의 백성을 먹이시는 집밥과도 같은 주님의 식탁이라 고백한다. 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쉬우면서도 분명하게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면서 영적 양식뿐만 아니라 육신의 건강도 중요함을 보여준다. 영육 간으로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주님의 뜻을 발견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Contents
추천사
양문교회 강동현 목사
부산 장신대학교 총장 허원구 목사
코이노니아교회 원안드레 목사
월산교회, 총회자전거선교회 김풍호 목사
서문

1부 하나님의 형상대로

주님의 환대 / 풍성한 삶 / 하나님의 형상대로 / 굉장한 몸 / 교회의 원작 / 우리의 운명

2부 우리는 어디로 갈까?

우리는 어디로 갈까? / 보이지 않는 약속 / 사는 재미

3부 탄식 없는 자의 탄식

하늘이 열리다 / 탄식 없는 자의 탄식 / 좋은 집 / 새로운 식사 / 약한 자로 강하게 / 가시와 엉겅퀴

4부 이웃이 보이다

네가 후에는 따라오리라 / 이웃이 보이다 / 주께서 만드신 것들을 보니

5부 마지막을 기다리며

마지막을 기다리며 / 두 종 이야기

부록 목사의 자전거 세상(칼럼)

투어 / 소음 / 피 빨기 도그마 / 상처 / 장비 / 엔진 / 고통과 보상 / 목사들의 자전거 세상
Author
이현진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동 신학대학원을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마산 앞바다 가포 만에 지어진 ‘언덕 위 하얀 집 가포교회’를 12년간 섬긴 것이 첫 담임목회지입니다. 두 번째로 백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부산의 초읍교회에서 16년간 사역한 후 현재는 살렘교회의 담임으로 사역 중입니다. 저자가 경험한 목회현장은 환희와 고통이라는 두 단어로 집약됩니다. 낡은 부대처럼 굳어져 있는 교회의 경직된 모습에서 나오는 아픔들과 그럼에도 교회를 사랑하심으로 부어주시는 새 포도주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저자의 설교에 녹아 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동 신학대학원을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마산 앞바다 가포 만에 지어진 ‘언덕 위 하얀 집 가포교회’를 12년간 섬긴 것이 첫 담임목회지입니다. 두 번째로 백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부산의 초읍교회에서 16년간 사역한 후 현재는 살렘교회의 담임으로 사역 중입니다. 저자가 경험한 목회현장은 환희와 고통이라는 두 단어로 집약됩니다. 낡은 부대처럼 굳어져 있는 교회의 경직된 모습에서 나오는 아픔들과 그럼에도 교회를 사랑하심으로 부어주시는 새 포도주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저자의 설교에 녹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