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취미로 떠오른 페이퍼 플라워. 심플한 아이디어로 종이꽃 바람을 일으킨 이예솔 작가의 책이 산뜻한 리커버로 다시 태어났다. 주름지를 사용하여 더 쉽고 예쁘게! 작업 시간은 평균 10~20분! 친절한 튜토리얼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실물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꽃 26송이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책 속의 모든 꽃은 100% 실물 도안을 수록했다.
Contents
BASIC CLASS
재료와 도구
주름지가 좋은 이유
꽃을 만드는 순서
페이퍼 플라워 기본기 4가지
자주 겪는 문제들 미리 보기
PART1. NATURAL FLOWER
겹겹이 피어난 다알리아
동글동글 골든볼
곡선을 살려 목련
꽃잎을 쌓아 라넌큘러스
꽃잎 끝이 춤추는 리시안셔스
어디에나 어울리는 레몬잎
심플하게 올리브잎
SPECIAL CLASS 1. 플라워 디퓨저 스틱
PART2. LUCKY FLOWER
작은 꽃을 모아 부바르디아
꽃의 기본 데이지
종이를 비틀어 튤립
너풀너풀 아이리스
수술이 화려한 작약
큰 꽃을 원할 때 해바라기
줄기에 잎이 달린 유칼립투스
SPECIAL CLASS 2. 유칼립투스 삼각 리스
PART3. SEASONAL FLOWER
명암을 넣어서 벚꽃
재단 스트레스 없는 장미
너풀거리는 카네이션
정성을 담아 국화
한 줄에 나란히 프리지아
꽃잎을 끼워서 코스모스
SPECIAL CLASS 3. 카네이션 브로치
PART4. LOVELY FLOWER
입체감을 살려 스위트피
작은 꽃을 풍성하게 히아신스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는 개망초
층층이 쌓아서 거베라
모일수록 예쁜 수국
꽃잎을 젖혀 레인보우 마르셀라
SPECIAL CLASS 4. 꽃다발 만들기
부록 실물 도안
Author
이예솔
종이 공예. 자수, 양모펠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 핸드메이드 작가. 어렸을 때부터 인형 옷 같은 걸 만들기 좋아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꼬물꼬물 작고 예쁜 것들을 만들 때 행복을 느낀다. 자연스러운 감성이 돋보이는 그녀의 페이퍼 플라워 작업은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에 여러 차례 소개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대한공예협회 강연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zizi1985.blog.me
유튜브 solely madebymade
종이 공예. 자수, 양모펠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 핸드메이드 작가. 어렸을 때부터 인형 옷 같은 걸 만들기 좋아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꼬물꼬물 작고 예쁜 것들을 만들 때 행복을 느낀다. 자연스러운 감성이 돋보이는 그녀의 페이퍼 플라워 작업은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에 여러 차례 소개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대한공예협회 강연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